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다. 1명이 더 숨져 누적 사망자가 20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은 17일 "42번(54·여) 환자가 이날 오전 숨졌다"고 밝혔다. 기관지 확장증과 고혈압을 앓던 42번 환자는 지난달 19~20일 평택성모병원 7층 병동에 입원했다가 8층에 입원한 1번 환자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됐다.
이 환자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돼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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