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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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세종시장 선거 출마 공식 선언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公人)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로 시민 뜻 확인 강력 촉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민주당이 제출한 법안에 대해 대전시가 의견청취안을 제출할 경우 시의회 차원에서 심의·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민의 뜻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강력히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발의 행정통합 법안의 내용에 대해 강한 우려
주택도시기금 현행법상 LH 중심 운영…지방공사도 출자 길 열리나
지방도시공사의 열악한 자본금 문제가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지적되자 국회가 주택도시기금을 지방공사에도 출자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임대주택사업을 수행하는 지방공사에 출자할 수 있도
장기수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천안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장기수가 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부의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방향을 공유하며 천안의 변화를 실제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라며 “지금이 천안을 바꿀 시간이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의 현 상황을 “고속철 선로
AI 선별관제로 안전 사각지대 줄인다
충남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도시 전역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4,770대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는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 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장찬우 기자
2026.02.03 18:12:46
관세청, 2026년부터 불공정무역 행위 뿌리 뽑는다
관세청이 2026년부터 불공정무역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기 덤핑심사제도를 전격 도입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반덤핑 기획심사 전담반’을 운영해 공급자, 품목번호 허위신고 등 428억원 규모의 덤핑방지관세 탈루행위를 적발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기획 단속 형태를 넘어 상시 대응 시스템으로 정착시
이동근 기자
2026.02.03 18:12:26
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 보령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이 2월 3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회견을 통해 보령의 인구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현재 보령시의 상황을 인구 9만 명 붕괴 위기에 직면한 인구소멸지역으로 규정했
이상원 기자
2026.02.03 18:11:59
예비후보 등록 첫날, 현창원 참배·선대위 발족 '시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3일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와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 대전·충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지자들
이재진 기자
2026.02.03 18:11:14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 9일부터 시작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접수를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 현장접수는 13일까지 대전시교육청 별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12일까지 검정고시 온라인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접수보다 마감이 하루 빠르므로 응시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원서접수 시에는 응시자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규격
2026.02.03 18:10:42
한국수자원공사, 봄철 가뭄우려 ‘선제 대응’ 나서
한국수자원공사가 강원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겨울이 장기화되면서 봄철 가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달 30일 강원 남부권(태백·삼척·정선)의 주 식수원인 광동댐을 방문하는 등 저수 현황과 관정 개발 등 취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영동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발생 가능한 가뭄 시
2026.02.03 18:10:15
충청권 일교차 커…4일부터 낮 기온 오르며 '온화'
3일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일부터는 온화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화한 수준을 나타냈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 수준으로 내려가겠지만 전날보다는 기온이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
2026.02.03 18:09:37
아산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무역수지 1위
충남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수출·무역수지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한국무역협회(KITA) 지역별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2025년 기준 수출액 694억 9000만 달러, 수입액 3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660억 달러를 달성했다. 수출액은 전년 대비 49
2026.02.03 11:38:31
충청권 추위 지속…큰 일교차 주의
충청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5도로 기온은 소폭 오른 가운데 충청권에 많은 눈이 내렸다. 오후에도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는 약한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되며 눈은 해가 지면서 멈출 전망이다. 충청권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현재 해제됐다. 밤사이 기온은
2026.02.02 19:00:52
“설 대목 자금 숨통 틔운다”…중소기업에 50억 원 긴급 투입
충남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제조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한 구원투수로 나섰다. 도는 오는 6일까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50억 원 규모의 설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
2026.02.02 16:48:16
이장우 대전시장 "같은 당인데 차별적 법안"…통합법 놓고 날선 비판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이 “지방분권과 자치권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이 법안이 실질적인 통합의 의미를 후퇴시키고 지역 주민의 동의를 얻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성일종 의원 대표발의로 제출된 특별법안은 257개의 특례를 통해 국세 이양, 재정 자율성 확대, 추가 보통
2026.02.02 16:46:35
허태정,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제2 경제수도 실현"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2일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을 통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전·충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제2의 경제수도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허 전 시장은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닌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적 대전환으로 규정
2026.02.02 16:45:23
최재용, 천안시장 출마 선언…“신뢰 있는 변화로 미래도시 천안 열겠다”
최재용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위원은 “지금 천안은 고품격 미래도시로 도약하느냐, 성장의 정체기에 머무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화려한 말보다 실용과 문제해결로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구현할 실천가가
2026.02.02 13:20:24
김기호 전 국회 보좌관 보령시장 출마 선언…16년 국회 경험 내세워 ‘중앙·지역 가교’ 자임
김기호 전 국회 보좌관이 벼랑 끝에 선 보령의 위기를 타개하겠다며 6월 지방선거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보좌관은 2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인구 10만 회복과 미래 에너지 산업 거점 도시로의 재도약을 골자로 한 시정 비전을 발표했다. 여섯번 째 선거에 출마하는 김 전 보좌관의 이날 회견장에는 그를 지지하는 당원과 시민들
2026.02.02 13:19:33
공공 현장서 검증하고 시장으로 잇는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2026년 공공수요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술의 상용화와 공공시장 진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 공공현장에 설치·운영하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 상용화와 공공조달, 판로개척으로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전TP는 지역 중소·벤처기
2026.02.02 11:30:58
김도훈 전 도의원, 노종관 시의원 겨냥 현수막·1인 시위…지역 정치권 파장
최근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원에 한 시의원의 ‘평안’을 묻는 내용의 현수막이 잇따라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전 김도훈 전 충남도의원은 천안시의회 앞에서 “NO. 노, 동료를 사지에 밀어 넣고 의정활동은 평안하십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현수막과 피켓에서 지칭하는 ‘노(NO)’는 백석동 지역구 국민의힘 소속 노종
2026.02.02 11: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