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6일 06시 0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반도 긴장 완화 중요한 李 정부, 한미 기동 훈련 조정 시도 성공할까
이재호 기자
40년 전 사건 '미투'한 60대 여성의 호소 "민주당은 성비위 후보자 배제하라"
박상혁 기자
'자사주 소각' 상법개정안 가결…'법왜곡죄' 필리버스터 돌입
한예섭 기자
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이대희 기자
李대통령 "부동산 자금 자본시장으로 흐르는 조짐, 매우 고무적"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최근 부동산에 묶여있던 돈이 생산적인 자본시장에 흘러가는 조짐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 6000을 돌파한 주식시장에 대한 소회를 에둘러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부동산에 집중된 사회 양극화와 서민 고통을 부
반도체 산재 피해자, 끝나지 않는 빈곤과 실직의 도돌이표
반올림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의 산재를 신청하면서 기록의 필요성을 절감해 생애사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아픔과 고통뿐 아니라 개인의 꿈과 행복에 대해 묻는 인터뷰를 했고, 재해경위서, 진술서가 아닌 삶을 담은 글을 적었습니다. 올 한 해 2월부터 한 명씩 총 11명의 삶을 구술기록으로 전해
임다윤 반올림 활동가
2026.02.25 13:18:33
李 공들인 '핵추진 잠수함', 美 관세 혼란에 좌초되나…외교부 "통상·투자 영향"
李대통령 "충남·대전은 야당이 통합 반대…오해 없길 바란다"
곽재훈 기자
李대통령 "대통령 뒷전 된 일 없다…민주당 잘하고 있다"
박정연 기자
"윤어게인! 살아서 만납시다"?
손문상 화백
더 이상 말 잘 듣는 여성으로만 존재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8년째 콜센터에서 상담업무를 하고 있는 여성 감정노동자입니다. 최저임금을 받는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였으며, 해고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앞장서 "말 잘 듣는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주어진 일을 해냈고, 감정을 숨겼으며, 회사의 요구에 맞추어 우리의 요구를 참아 왔습니다. 여성 다수가 종사하는 콜센터 상담·서비스 노동 현장에서 그것은 '먹고 살기 위해 버
이하나 민주노총 희망연대본부 더불어사는지부 소속 저축은행중앙회통합콜센터 상담사 조합원
2026.02.25 09:43:41
트럼프 "'장난'치면 더 높은 관세" 경고했지만 페덱스, 관세 환급 소송 제기…'혼돈'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뒤 전세계에 부과한 임시 '글로벌관세'가 24일(이하 현지시간) 발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무효를 계기로 무역협정을 뒤집으려 할 경우 더 높은 관세를 매기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유럽연합(EU)은 협정 승인을 재차 연기했다. 위법 징수 관세 환급 방안이 불분명한 가운데 미 운송업체 페
김효진 기자
2026.02.24 19:33:29
'포식자' 윤석열의 시간, 당신은 동의하는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1심 무기징역 선고로 지난 '윤석열 3년'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페이지를 다시 넘겼다. 이해할 수 없는 양형 참작 사유가 찝찝한 뒷맛을 남기고 제1야당의 대표가 여전히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계파를 가리지 않은 절연 요구가 분출하는 등 '내란'을 둘러싼 지리멸렬했던 개념 공방도 일단은 갈
"정서적 빈곤"의 교실…95% '정상군' 학생이 소리 없이 무너진다
3년 전, 한 대학교 교수로부터 학생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 요지는 한창 활발해야 할 20대 초반 학생들의 말수가 부쩍 적어졌다는 것이다. 지금껏 겪었던 모습과 어딘가 다른 점이 관찰된다고 했다. 당시 교수가 내린 잠정적 결론은 "코로나19 때문"이었다. 청소년기 교실에서 코로나19를 겪은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특징이 성인이 된 시점에도
김도희 기자
"시도했고, 실패했다. 상관없다. 다시 하기. 다시 실패하기"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이상하고, 어렵고, 영광이고, 파괴적이다. 날마다 치욕은 새롭고 거절은 끝이 없다." 그럼에도 작가 대니 샤피로는 권유한다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 Still Writing>. <매일경제신문> 김유태 기자의 글솜씨를 좋아한다. 책 소개도 놓치지 않는다. 대니 샤피로의 이번 책은 온전히 김기자의 소개 덕분이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다. 비슷하게 명태균의 여론조작과 관련해서도 그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의 행태가 일반적이라는 사실과 '계약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후의 집요한 요구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더해서
김상철 시시한연구소 공동소장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든 '20세기의 거인들'
영국의 역사학자 토머스 칼라일은"세계의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더하여 칼 마르크스는"인간은 스스로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좋을 대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상황에서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주어져 전해지는,'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역사를 만든다"고 했다. 저자 마이클 만
"여자인데요, 집을 고칩니다…문제가 될까요?"
안형선 씨를 처음 만났던 날이 기억난다. 사회부에서 블루칼라 여성들의 삶을 담는 기획 <나, 블루칼라 여자>를 취재할 때였다. 주택수리 기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우리집으로 그를 초대했다. (☞관련기사 : ) 집 안에 고장난 건 없지만, 집수리를 하며 노동하는 그의 모습이 필요했다. 형선 씨는 "그럼 그냥 해체했다가 재조립하는
"측근이라면 정진상·김용 정도는 돼야죠"…김용 '대통령의 쓸모' 발간
기자 : 유동규 전 본부장이 측근 아닌가? 이재명 :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 위례신도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이 터져나올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통령의 쓸모>(김용·이정환 글, 메디치)를 내고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연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박세열 기자
국힘 소장파 이어 중진들도…"이대론 선거 어렵다"
정부, '창구단일화' 담은 노란봉투법 시행령 의결…노동계 "하청 교섭권 제약"
정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안의 시행령과 해석지침을 확정했다. 골자는 교섭창구단일화 제도의 틀 안에서 원하청 교섭이 이뤄지게 하겠다는 것이다. 노동계는 "하청노동자의 교섭권이 제약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고용노동부는 24일 노조법 2, 3조 개정안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 시행일은 다음달
최용락 기자
2026.02.24 17:57:44
'입틀막 의총'에 더 갈라진 국민의힘…"'휴면 정당' 됐다"
與 상법·사법개혁3법 본회의 강행…野 필리버스터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지금은 입법 전시 상황"이라며 3차 상법 개정안, 사법개혁3법, 지역통합특별법 등 쟁점법안들의 본회의 강행처리에 나섰다. 시민단체 등 일부 진보진영 내부 우려에도 불구하고다.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 7개 안건에 대해 최장 7박 8일간의 필리버스터 정국이 시작됐다. 국회는 24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민주
2026.02.24 17:37:34
3.8여성파업,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②
장석준 칼럼
내란 1심 재판 판결문이 확인해준 '연성 보나파르트주의'
19일, 내란범 윤석열 일당의 1심 재판이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끝났다. 재판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기에 과연 친위쿠데타 세력을 제대로 단죄할지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어쨌든 내란 진압 기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 판결이 나왔다. 벌써 1년이 훌쩍 넘은 내란 진압 과정이 참으로 어렵게, 하지만 후퇴는 없이 또 한 단계를 완료한 셈이다.
3.8여성파업,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①
여성들은 왜 파업에 나서나
3월 8일은 국제여성의 날입니다. 2026년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여전히 여성·성소수자 등 많은 소수자들은 열악한 임금과 노동조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975년 아이슬란드에서 처음 시작된 여성파업은 여성노동자의 권리를 앞당기고 성평등을 진전시켰습니다. 한국에서도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요구하며 국제여성의 날을 앞둔 3월 6일에 3·8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JTBC 올림픽·월드컵 독점 중계는 어쩌다 '독이 든 성배'가 됐나?
2년 전 파리 올림픽 때 이 대회를 공동으로 중계했던 지상파 3사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올림픽 중계를 통해 광고 매출을 대폭 높일 수 없어서다. 프랑스와 한국 간의 시차도 문제였지만 한국에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올림픽 특수는커녕 적어도 각 방송사당 적어도 50억 원가량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증한 중계권료를 감안하면 지
초록發光
영국 노동조합의 '기후 행동의 해' 선언이 말하는 것
매년 1월과 2월은 노동조합이 한 해의 방향을 확정하는 시기다. 한국의 많은 노조가 대의원대회를 열고 연간 사업계획과 교섭 의제를 확정한다. 어디에, 얼마나, 인력과 재정을 투입할 것인지, 어떤 의제를 교섭과 노조 활동의 전면에 세울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는 노조가 어떤 위험을 핵심 문제로 인식하고, 사회적 쟁점으로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정치적 과정이다.
정욱식 칼럼
미군, 한국에서 출격해 중국 때린다? 한반도, 미중 분쟁에 휘둘리나
2월 18일 서해상의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중간 지점에서 미군 전투기와 중국 전투기가 대치한 상황이 벌어졌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륙한 10여대의 미군 전투기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에 접근했고, 이에 중국 전투기도 대응 출격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도 중국인민해방군을 인용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주한미군 전투기 여러
기고
부산대 비정규 교수 파업 경험이 만든 소속감의 재구성
나는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소속 4년차 강사이며, 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분회 조합원이다. 강사로서는 이제 막 초보티를 벗었다고 자평하는 시기이고, 노조 조합원으로서는 이번 파업이 시작되며 처음으로 참여다운 참여를 하게 됐다. 그러니 노동조합 실무나 내부 사정 등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른다. 그런데도 왜인지 이 시간을 한 번은 남겨두고 싶었다. 앞서 이수경,
현안진단
'약육강식'의 정글 만든 트럼프, 한국이 살아남을 방법은?
트럼프 행정부의 '돈로주의'와 한국의 대응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인적·제도적 준비 미흡 및 국정운영 경험 부재로 인해 좌충우돌하던 1기 행정부에 비해 4년의 백악관 경험, 충성심으로 무장한 인사들의 충원,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 내 영향력 확대 등 상대적으로 풍부해진 정치적 역량을 토대로 2기 행정부는 예상을 뛰어넘는 광폭 행보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흐린 기억 속의 그대들을 위한 제언: 말하지 않는 선택에 관하여
2026년 2월 19일, 전직 대통령 윤석열이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1심 선고를 받는다. 이 글은 법원이 유죄 판단을 내린다는 전제 위에서 쓴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다른 판단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해당 정치세력을 지지하거나 두둔하는 지식인의 행위는 어떤 기준 위에서 설명될 수 있는가. 이 글은 2022년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 선택을 문제삼지 않는
"예전엔 10분마다 집에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이 사라졌죠"
"다 같이 잘 사는 게 아니라, 서로를 더 힘들게 할 뿐이에요. 그런데도 돈으로 떨어지니까 콜 수 경쟁을 포기하지 않는 노동자가 많죠. 성과수당을 안 받고 싶다는 노동자에게도 강제로 배분하고요."(박민경 민주노총 톨게이트지부 콜센터지회장) 학교를 졸업하면 성적대로 줄 서는 일은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줄 세우기에 그치지 않고 성과대로 임금까지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들어낸 日 다카이치의 압승…'평화'국가 일본은 끝났다
전후 리버럴의 후퇴와 보수의 구조적 우위 이번 일본 중의원 총선은 자민당 압승이라는 결과로 끝났다. 자민당 1강 체제가 부활했고, 다카이치 리더십이 확립되어 장기 집권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민당은 중의원 전체 의석 465석 가운데 3분의 2(310석)를 넘긴 316석을 확보해 단독으로 개헌 발의도 가능해졌다. 중의원의 17개 위원회 위원장도 독점하게 되었
홍명교 칼럼
지역통합, 부자들만을 위한 도시 만들기?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와 정치권이 '5극3특' 행정통합을 밀어붙이고 있다. 높은 지지율에 취했는지, 내용과 형식 모두 엉망인 채로 이뤄지고 있고, 한창 눈에 불을 켜고 싸우던 여야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다. 의아하지만, 내내 적대하던 여야도 이렇게 화목할 때가 있다. 그들이 지지 기반으로 삼는 토호 자본가들과 정치적 이해타산에 모두 맞을 때 이렇게 행동
"전한길뉴스도 합법인데 왜 우리는 불법?" 청소년 기자들, 신문·잡지법 헌법소원
李대통령 "권력은 막강한 수단…정부에 맞서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며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를 압박한 효과로 집값 상승 기대감이 낮아졌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든 평당 3억씩 하는 초고가 주택
임경구 기자
2026.02.24 13:37:14
국민의힘, 국민투표법 반대 이유가…부정선거 음모론 때문?
장동혁 "당대표는 한 지지층만 볼 수 없어"…'절윤' 재차 거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유죄판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절윤(絶尹.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대해 "당 대표는 어느 한 지지층만 볼 수 없다"며 재차 선을 그었다. 장 대표는 24일 채널A 유튜브 인터뷰에서 "저는 국민의힘의 당 대표"라며 "당 대표는 우선 당원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 먼저 살필 필요가 있다.
2026.02.24 12:14:43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수술 앞둔 검찰, '캐비닛 대청소'가 먼저 필요하다
빚 4000만원 갚으려 죽도록 일하다 민원에 치여 쓰러지는…이게 최선인가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김대중을 잇는 성평등리더를 찾습니다
[반론보도] <'비상식과 반지성의 거대한 블랙코미디 한강버스'>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 오세훈의 한강버스, 업자 배만 불리는 '고비용 저효율 사업' [정희준의 어퍼컷]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