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4일 2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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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유승민 '통합론'으로 보폭 넓히나…반탄파 "박근혜 명예회복" 찬물?
김도희 기자
"참수 전 마지막 기회" 트럼프 협박 아랑곳 않는 이란…호르무즈 수수료 현실로?
이재호 기자
與 당권주자 3인방, 나란히 호남행…여론 지형은?
곽재훈 기자
트럼프 말 안듣는 네타냐후,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 수용 대신 가자 폭격…'시간끌기' 통할까
김효진 기자
'돌려차기' 피해자, 보완수사권 폐지법 국무회의 의결에 "누구 위한 법인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검사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의결된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는 "범죄 피해자들은 지금 지옥에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약화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 구제 장치가 수사기관에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법이 속도전으로 이뤄진 것에 "그렇게 편하게 제도를 만들 거면, 안 만드는
"고용 없는 데이터센터 '올인', 전기세 올리고 환경만 파괴한다"
'불온(不穩)'. 온당하지 않다는 뜻으로 사상이나 태도가 기득권 내지는 통치 권력, 고정관념,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맞서는 성격을 가리킬 때 쓰인다. 이러한 성질은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나 우리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불쏘시개가 된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프레시안>은 그러한 '불온'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 그들의 '불온'한
허환주 기자
2026.08.04 11:27:31
폭염으로 끓는 지구, 생태복지가 시급하다
도영인 전 우송대 사회복지학 교수
정부 세제개편안, 보수·진보 양쪽에서 비판
李대통령 "형소법, 사법정상화 첫 출발…거부권 행사 불가"
임경구 기자
'탱크데이' 이후 부동의 1위 스타벅스 흔들? 3개월 연속 투썸에 결제액 밀려
민주당, 정부 세제개편안에 "크게 환영"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2026년도 세제 개편안에 대해 "개편안의 목표는 성장과 민생"이라며 "필요한 곳은 더 두텁게 지원하고 불합리한 세제는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직무대행은 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개편안은 전략산업과 국내 투자를 적극 지원하고, 서민과 청년 지역에 필요한 혜택은 두텁게 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2026.08.04 10:46:55
李대통령 "주택공급, 속도가 중요…가용 물량 최대한 확보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존 주택 공급 대책을 전면 재점검해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남미 순방을 마치고 이날 귀국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갖고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게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가용한 모든 행정 조치와 금융, 재정, 규제 완화 등의
2026.08.04 04:15:50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32억 이상·다주택 '핀셋 증세' 그친 세제개편안…시민사회 "기대 못 미쳐"
최용락 기자
이란, 트럼프가 띄운 "3일 협상" 일축…"미국과 진행되는 협상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중단하면서 이란과 호르무즈 및 핵 문제를 위한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당국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만 측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을 위한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2026.08.03 20:02:21
이민자 떠난 스페인 세우타에 몰린 극우…이민자 '강경 대응' 유럽 새 표준되나
김민석 "명청대전에 나라 명운 흔들려" vs 정청래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초반을 지나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각 주자들 간의 설전은 더 치열해졌다. 상대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과 국가 명운이 흔들린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고 비난하는가 하면, 상대방이 '계파 정치'를 하고 있다며 비민주적 표심 왜곡으로 규정하거나 조직 동원 경선을 하고 있다며 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불공정
2026.08.03 18:37:55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토지개혁에서 '붉은 융커'까지: 독일 통일 후 몰수 재산을 둘러싼 헌법 분쟁
헌법재판소와 통일 독일 통일은 무수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인 갈등을 낳았고, 이 갈등은 독일의 모든 정치적 논쟁에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곤 하는 연방헌법재판소로 휘몰아쳐갔다. 먼저, 군소정당의 난립을 막기 위한 5% 원칙이 전체 인구 수로 계산될 경우 전체 인구 중 20%에 불과한 동독 지역의 정당들에 대한 차별일 수 밖에 없다는 우려를 가졌던 동독집
달리는 기차에서 본 세상
독일의 궤도 위에서 본 기후위기와 공동체의 연결망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던 6월, 열돔에 갇혀버린 유럽의 도시들은 낮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겼다. 6월 23일 섭씨 44도까지 오른 프랑스는 장례식장에서 사람을 받을 수 없을 정도라는 뉴스가 특파원발 보도로 소개됐다. 폭염으로 인한 유럽 사망자 수는 평년보다 만 명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구촌에서 벌어진 전쟁에서의 희생자 수를 생각
정욱식 칼럼
'선 비핵화' 내려놓고 평화체제 집중하자는 정동영 장관 호소, 주목해야 할 까닭은
멈춰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꽉 막힌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번에는' 선 비핵화' 노선을 버려야 한다고 역설하고 나섰다. 그는 23일 기자간담회에서 "선 비핵화에서 선 평화로, 북한 비핵화 대신 핵없는 한반도로 목표를 재정립했다"라며, 조선(북한)이 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비핵화를 앞세울 것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
게임필리아
AI로 누구나 게임을 만들 수는 없는 이유
AI 슬롭(slop)이라는 단어가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익숙한 사람들이거나 기술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정확한 의미는 모르더라도 어떤 느낌인지는 와닿을 것 같다. 2025년 말 미국의 사전 출판사인 메리엄-웹스터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슬롭을 선정했다. 1700년대에는 진흙을, 1800년대에는 가축에게 주는 음식찌꺼기를 뜻하는 단어였는데 21세기에는
최창렬 칼럼
'친명 vs 친청', 집권 1년 만에 선 넘은 권력게임
1952년의 발췌개헌안은 대한민국의 오염된 헌법 개정 역사의 시초였다. 이승만 당시 대통령은 국회에서 재선될 가능성이 낮아지자 대통령 직선제를 꺼내들었고, 상하 양원제를 주장했다. 반면 국회는 내각제와 국회 단원제를 들고 나왔다. 두 개헌안을 절충했다고 해서 발췌개헌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이승만의 대통령 재선을 위한 강압 개헌이었고, 그 과정은 주지하다시피
초록發光
'메가' 수요가 불러올 '메가' 공급… 기후 대응 포기 선언?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에서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국내에서 사용할 전기의 양을 예측하는 것으로 에너지 정책 수립의 최우선 기초자료가 된다. 예측 수요에 기반해 필요한 발전설비 용량과 이를 잇는 송전망 규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과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화 촉진 등 전력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정
오찬호의 틈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이들에게
강연 후 단체사진을 찍을 때가 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은 다양한 동작을 요구한다. 예전에는 치즈나 김치라고 말하라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손 모양이 많다. 브이는 고전적인 동작이고, 검지와 엄지를 교차시키는 하트도 식상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요구를 하는데, 나는 하나도 못 알아듣는다. 제대로 하는지도 걱정이고, 혹시나 오해받을까 봐 두렵다. 손가락 모양을
조정흔의 부동산 이야기
"실거주 1주택도 투기인가?"라는 도발적 질문
대한민국 부동산은 투기상품인가?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투기'가 무엇인지 정의해야 한다. 투기와 투자는 경제학 교과서에서 이론적으로 구분될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판별이 불가능하다. 지난 23일 대통령 주재 부동산토론회에서 한 시민은 "투기와 실수요는 마음이고, 한 사람 마음속에 같이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크게 공감하였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주택
장석준 칼럼
'자본주의 최종병기' AI에 대응하는 노동운동의 진화 방향은…
주인의 눈 '인공지능'을 빼고는 언론 기사는 물론이고 일상의 대화조차 불가능한 시대다. 미국과 중국은 AI 개발 속도를 놓고 사실상 제3차 세계대전을 벌이고 있고, 대한민국 정부는 마치 나라의 명운을 AI 산업 하나에 다 건 것마냥 막대한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밀어붙인다. AI와 그 방계 산업을 향한 들뜬 기대 때문에 지금도 한국 주식시장은 널뛰고 있다.
기고
보완수사권 논쟁이 놓친 질문, 문제가 '부당수사'인가 '부실수사'인가
2026년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싸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여당은 폐지를 밀어붙이고, 검찰과 야당은 전건송치 부활까지 거론하며 맞선다. 그런데 이 대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 양측 모두 "검찰과 경찰을 견제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하면서도, 정작 법조문 앞에서는 매번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한다. 이는 우연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한국 '빨리빨리', 중국 '만만디'는 옛말? '차이나 스피드'로 질주하는 中
얼마 전, 중국과 한국의 인재 경쟁을 다룬 TV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은 의대로 몰리고, 중국의 인재들은 공대로 향한다는 내용이었다. 시청자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안겨준 이 주제는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을 실감케 했으며, 동시에 중국의 과학기술 성장 속도가 무서우면서도 납득이 되게 만들었다. 1. 만만디와 빨리빨리의 역전 예전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일본이 가져간 '목민심서'는 받았지만 석굴암 오층석탑 행방은…
한국 측, 석굴암 오층석탑 언급 제6차 회담이 열리자 한일 양국은 한국 측이 제출한 문화재 목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소네 아라스케 관련 문화재도 논의가 되는데, 먼저 제3회 문화재소위원회(1961년 11월 15일)에서 한국 측은 석굴암 관련 유물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전략) 이것은 일본 시대에 수리된 것인데, 여기에 있는 십
[속보] 서울에도 사상 최초 폭염중대경보…전국이 '살인적 더위'
이대희 기자
ㄱ자 관이 부러져 오른손을 관통했지만 병원비는 사비로 부담했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건강 등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할 다양한 가치를 가르치는 공간이지만, 정작 학교 안의 안전과 가치의 실현에는 무심한 게 현실이다. 그 대표적 사례가 노동안전이다. 최근 집단적 폐암산
김수영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과학분과장
2026.08.03 16:28:35
與 '국민보고회'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 더 좋아진 형사소송법"…당내 우려 여전
"AI가 노동을 대체? 초단기 이름없는 '유령노동'이 증식되고 있다"
2026.08.03 13:52:50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프레시안> 경력 취재기자 채용 공고
'적대적 두 국가' 천명한 북한…'통일' 언급한 남한 헌법도 바꿔야 하나
한국, 관계 복원 원하는 푸틴의 구애 언제까지 외면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