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7일 0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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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 취소한 김동연, '나 두려워?' 전한길에 "제정신인가? 거의 미친 수준"
허환주 기자
'극우' 논란 천영식 방미통위 위원 추천안 부결…野 "또 뒤통수"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졸속 논란에도 '법왜곡죄' 국회 통과…與 '재판소원제' 강행 채비
한예섭 기자
'이민자 추방' 트럼프 결실 맺었나?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美 유출인구가 유입인구 앞서
이재호 기자
공정위, 쿠팡에 '솜방망이' 처벌? '납품업체 횡포'에 21억 과징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횡포를 부린 쿠팡을 상대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 위반으로 쿠팡에 행위금지 및 통지·지급 명령과 함께 교육실시 명령을 내리고 총 21억8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
'고비용-저효율' 덫에 빠진 자영업자…자영업자 절반, 6천만원 '부채 늪'
자영업자의 매출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으나 '고비용-저효율' 구조가 심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미래연구원이 26일 발표한 '2025 자영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자영업자의 연간 평균 매출액은 코로나 기간(2020~2021년) 1억 4050만 원으로 급감했다가 코로나 이후(2022~2024년) 1억 7240만 원으로 반등해 이전 수준(1억 714
2026.02.26 16:29:09
李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임경구 기자
"사과하지 않는다"는 주한미군…위험해지는 동맹, 우리 국익에 부합하나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여정과 '간접대화' 정동영, 적대적 北 태도에 "안타깝다…평화공존 계속 추진"
대한민국, 더이상 마약 청정국 아냐
이동준 우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
[속보] 질주하는 코스피, 6300선도 넘었다
상승세에 불이 붙은 코스피가 6300선까지 넘었다. 26일 오후 15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0.75(3.63%) 오른 6304.6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2조3400억 원어치 순매도에 나섰으나 기관이 1조4100억 원, 개인이 7000억 원의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장을 떠받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상장종목
이대희 기자
2026.02.26 15:21:00
김정은 "한국, 동족 범주서 영원히 배제…핵보유국 지위 행사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밤 폐막한 노동당 9차 당대회에서 한국 정부를 향해 "현 정권의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며 "한국을 동족 범위에서 영구히 배제하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또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고 어떤 세력의 적대행위에도 처절한 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6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이대희 기자/이재호 기자
2026.02.26 08:05:45
'포식자' 윤석열의 시간, 당신은 동의하는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1심 무기징역 선고로 지난 '윤석열 3년'의 시대가 공식적으로 페이지를 다시 넘겼다. 이해할 수 없는 양형 참작 사유가 찝찝한 뒷맛을 남기고 제1야당의 대표가 여전히 '윤어게인'을 외치고 있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계파를 가리지 않은 절연 요구가 분출하는 등 '내란'을 둘러싼 지리멸렬했던 개념 공방도 일단은 갈
"정서적 빈곤"의 교실…95% '정상군' 학생이 소리 없이 무너진다
3년 전, 한 대학교 교수로부터 학생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 요지는 한창 활발해야 할 20대 초반 학생들의 말수가 부쩍 적어졌다는 것이다. 지금껏 겪었던 모습과 어딘가 다른 점이 관찰된다고 했다. 당시 교수가 내린 잠정적 결론은 "코로나19 때문"이었다. 청소년기 교실에서 코로나19를 겪은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의 특징이 성인이 된 시점에도
김도희 기자
"시도했고, 실패했다. 상관없다. 다시 하기. 다시 실패하기"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이상하고, 어렵고, 영광이고, 파괴적이다. 날마다 치욕은 새롭고 거절은 끝이 없다." 그럼에도 작가 대니 샤피로는 권유한다 <계속 쓰기: 나의 단어로 Still Writing>. <매일경제신문> 김유태 기자의 글솜씨를 좋아한다. 책 소개도 놓치지 않는다. 대니 샤피로의 이번 책은 온전히 김기자의 소개 덕분이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다. 비슷하게 명태균의 여론조작과 관련해서도 그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의 행태가 일반적이라는 사실과 '계약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후의 집요한 요구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더해서
김상철 시시한연구소 공동소장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든 '20세기의 거인들'
영국의 역사학자 토머스 칼라일은"세계의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전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더하여 칼 마르크스는"인간은 스스로 자신들의 역사를 만들어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좋을 대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자신들이 선택한 상황에서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주어져 전해지는,'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역사를 만든다"고 했다. 저자 마이클 만
"여자인데요, 집을 고칩니다…문제가 될까요?"
안형선 씨를 처음 만났던 날이 기억난다. 사회부에서 블루칼라 여성들의 삶을 담는 기획 <나, 블루칼라 여자>를 취재할 때였다. 주택수리 기사로서 일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우리집으로 그를 초대했다. (☞관련기사 : ) 집 안에 고장난 건 없지만, 집수리를 하며 노동하는 그의 모습이 필요했다. 형선 씨는 "그럼 그냥 해체했다가 재조립하는
박정연 기자
"측근이라면 정진상·김용 정도는 돼야죠"…김용 '대통령의 쓸모' 발간
기자 : 유동규 전 본부장이 측근 아닌가? 이재명 :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 위례신도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이 터져나올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통령의 쓸모>(김용·이정환 글, 메디치)를 내고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연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박세열 기자
"먹고 죽을 쥐약도 없다!" 그들이 케이블카에 '올인'하는 이유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우리는 왜 초가공식품을 찾게 됐을까
대학을 다니면서부터 쉐어하우스, 기숙사, 원룸에 혼자 산 지 10년이 다 되어간다. 쉐어하우스에 살 때에는 공용공간인 부엌이 넓어 주말이 되면 다음 주에 먹을 음식을 해놓고는 했다. 그러다 대학원에 들어가고 직장을 다니며 원룸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나의 식생활은 완전히 달라졌다. 통근 시간과 남은 업무, 공부에 지쳐 배달을 시켜먹거나 외식을 하는 일이 잦았다
김민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6.02.26 10:42:06
장동혁 "李정부 북한에 약점 잡혀…뒷거래 밝혀야"
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법원장들은 "사법부의 우려 표명에도 불구하고 (여당 주도로 사법개혁 3법이)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
2026.02.25 21:51:19
초록發光
제한적인 재생에너지 권한이양에 그친 행정통합 특별법
올해 6월 3일 예정된 민선 9기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광역 지자체 간 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발의됐고, 지난 24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안(대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다. 대전·충남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특별법도 다음 주 초까지 예정된
기고
서해 상공에 뜬 미군 F-16보다 더 거슬린 건, 그 뒤에 나온 한 문장이었다. 주한미군은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고 반박 의사를 밝혔다. 사과했느냐 아니냐의 공방을 넘어 말의 방향이 분명했다. 누가 이 사안을 정의하고, 누가 끝내는지에 대한 권한을 둘러싼 신호처럼 들렸다.
정희준의 어퍼컷
조선시대 대지주를 의미하는 '만석꾼'은 호남에 많았다. 농본국가였기에 쌀 생산량이 곧 국력이었고 곡창지대였던 호남은 조선 경제의 젖줄이었다. 군량미도 호남에 의지했기에 이순신은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약무호남 시무국가 若無湖南 是無國家)'고 한 것이다. 호남이 내리막길에 들어선 것은 산업화에서 낙오했기 때문이다. 1970년대 부산, 포항, 울산, 구
3.8여성파업,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②
더 이상 말 잘 듣는 여성으로만 존재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8년째 콜센터에서 상담업무를 하고 있는 여성 감정노동자입니다. 최저임금을 받는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였으며, 해고되기 전까지 오랫동안 앞장서 "말 잘 듣는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주어진 일을 해냈고, 감정을 숨겼으며, 회사의 요구에 맞추어 우리의 요구를 참아 왔습니다. 여성 다수가 종사하는 콜센터 상담·서비스 노동 현장에서 그것은 '먹고 살기 위해 버
장석준 칼럼
내란 1심 재판 판결문이 확인해준 '연성 보나파르트주의'
19일, 내란범 윤석열 일당의 1심 재판이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끝났다. 재판 과정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았기에 과연 친위쿠데타 세력을 제대로 단죄할지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어쨌든 내란 진압 기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 판결이 나왔다. 벌써 1년이 훌쩍 넘은 내란 진압 과정이 참으로 어렵게, 하지만 후퇴는 없이 또 한 단계를 완료한 셈이다.
3.8여성파업,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①
여성들은 왜 파업에 나서나
3월 8일은 국제여성의 날입니다. 2026년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여전히 여성·성소수자 등 많은 소수자들은 열악한 임금과 노동조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975년 아이슬란드에서 처음 시작된 여성파업은 여성노동자의 권리를 앞당기고 성평등을 진전시켰습니다. 한국에서도 '지금 여기에 실질적 성평등!'을 요구하며 국제여성의 날을 앞둔 3월 6일에 3·8
이종성의 스포츠 읽기
JTBC 올림픽·월드컵 독점 중계는 어쩌다 '독이 든 성배'가 됐나?
2년 전 파리 올림픽 때 이 대회를 공동으로 중계했던 지상파 3사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올림픽 중계를 통해 광고 매출을 대폭 높일 수 없어서다. 프랑스와 한국 간의 시차도 문제였지만 한국에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올림픽 특수는커녕 적어도 각 방송사당 적어도 50억 원가량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증한 중계권료를 감안하면 지
영국 노동조합의 '기후 행동의 해' 선언이 말하는 것
매년 1월과 2월은 노동조합이 한 해의 방향을 확정하는 시기다. 한국의 많은 노조가 대의원대회를 열고 연간 사업계획과 교섭 의제를 확정한다. 어디에, 얼마나, 인력과 재정을 투입할 것인지, 어떤 의제를 교섭과 노조 활동의 전면에 세울 것인지를 결정한다. 이는 노조가 어떤 위험을 핵심 문제로 인식하고, 사회적 쟁점으로 만들 것인지 선택하는 정치적 과정이다.
정욱식 칼럼
미군, 한국에서 출격해 중국 때린다? 한반도, 미중 분쟁에 휘둘리나
2월 18일 서해상의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중간 지점에서 미군 전투기와 중국 전투기가 대치한 상황이 벌어졌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륙한 10여대의 미군 전투기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에 접근했고, 이에 중국 전투기도 대응 출격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도 중국인민해방군을 인용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 주한미군 전투기 여러
부산대 비정규 교수 파업 경험이 만든 소속감의 재구성
나는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소속 4년차 강사이며, 비정규교수노조 부산대분회 조합원이다. 강사로서는 이제 막 초보티를 벗었다고 자평하는 시기이고, 노조 조합원으로서는 이번 파업이 시작되며 처음으로 참여다운 참여를 하게 됐다. 그러니 노동조합 실무나 내부 사정 등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른다. 그런데도 왜인지 이 시간을 한 번은 남겨두고 싶었다. 앞서 이수경,
현안진단
'약육강식'의 정글 만든 트럼프, 한국이 살아남을 방법은?
트럼프 행정부의 '돈로주의'와 한국의 대응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다. 인적·제도적 준비 미흡 및 국정운영 경험 부재로 인해 좌충우돌하던 1기 행정부에 비해 4년의 백악관 경험, 충성심으로 무장한 인사들의 충원, 트럼프 대통령의 공화당 내 영향력 확대 등 상대적으로 풍부해진 정치적 역량을 토대로 2기 행정부는 예상을 뛰어넘는 광폭 행보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흐린 기억 속의 그대들을 위한 제언: 말하지 않는 선택에 관하여
2026년 2월 19일, 전직 대통령 윤석열이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1심 선고를 받는다. 이 글은 법원이 유죄 판단을 내린다는 전제 위에서 쓴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면 다른 판단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해당 정치세력을 지지하거나 두둔하는 지식인의 행위는 어떤 기준 위에서 설명될 수 있는가. 이 글은 2022년 대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한 선택을 문제삼지 않는
한반도 긴장 완화 중요한 李 정부, 한미 기동 훈련 조정 시도 성공할까
'자사주 소각' 상법개정안 가결…'법왜곡죄' 필리버스터 돌입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2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이어 '위헌 소지' 논란이 많은 형법 개정안(법왜곡죄)을 형사사건에만 한정하는 등의 형태로 수정해 본회의에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다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섰다.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은 국민의힘 측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종결시킨 직후, 전날
2026.02.25 18:04:20
40년 전 사건 '미투'한 60대 여성의 호소 "민주당은 성비위 후보자 배제하라"
박상혁 기자
李대통령 "부동산 자금 자본시장으로 흐르는 조짐, 매우 고무적"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최근 부동산에 묶여있던 돈이 생산적인 자본시장에 흘러가는 조짐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 6000을 돌파한 주식시장에 대한 소회를 에둘러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민주당 상임고문단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부동산에 집중된 사회 양극화와 서민 고통을 부
2026.02.25 17:59:09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수술 앞둔 검찰, '캐비닛 대청소'가 먼저 필요하다
빚 4000만원 갚으려 죽도록 일하다 민원에 치여 쓰러지는…이게 최선인가
대한민국 여성은 '동네북'이 아니다
김대중을 잇는 성평등리더를 찾습니다
[반론보도] <'비상식과 반지성의 거대한 블랙코미디 한강버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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