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5일 2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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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가 세상 지배? 미국, 똑똑한 대통령 보유 " 자평 속 "지구 온난화 같은 사기극"
김효진 기자
김승원, 신약 실험조작 의혹에 "나는 문과" …野 "문과는 판결문도 못읽나"
한예섭 기자
김승원 청문회 여야 대격돌…野 "갱년기신가", 與 "흉측한 얼굴 치우라"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조, 16일 첫차부터 파업 돌입
최용락 기자
'닥치고 공급' 오세훈의 역설, 14년간 재개발로 순증한 주택은 7%에 불과
박원순-오세훈 서울시장 재임기간인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재개발로 인한 순증 주택공급효과는 7%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5일 공개한 지난 14년 치(2011년~225년) 재개발 주택공급 효과를 보면, 서울시는 재개발로 기존 15.1만호를 철거하고 16.2만호를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즉 순증가량은 1.1만호(7.4%)에
김민석 "지지율 계속 저조, 이번주가 마지노선…반등 책임 당에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당정 지지율 하락 국면과 관련해 "이제 당이 일할 때가 됐다"며 "이번 주를 지지율 하락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막아내고 반등시켜야 한다는 무서운 각오와 결기를 가져야 한다"고 당에 주문했다. 김 대표는 1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주재한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 부진으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내우외
곽재훈 기자
2026.09.15 14:21:01
네팔의 비극이 묻는 기후정의와 기후시민의회
윤호창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상임이사
서울 아파트 거래 작년 10월 이후 최저…길어지는 '거래 절벽'
이대희 기자
막 오른 김승원 청문회…국힘 "임명 강행 땐 '지지율 20%', '데드덕'"
김도희 기자
한병도 "국힘 진짜 표적은 김승원 개인 아닌 형사사법개혁"
이재명의 리더십, 절차와 정당성 간의 긴장?
"너무 형식적인 절차를 거친다고 시간을 끌지 마세요." 고속철도 통합 보고를 받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다. 10년을 끌던 KTX와 SRT의 통합은 그로부터 1년 뒤 마무리됐다. "지연이 꼭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대미 관세 협상이 1차 타결 이후 석 달째 이견을 좁히지 못하던 때, 그가 외신에 한 말이다. 협상 결과는 연간 투자액 상한 200억
오현철 전북대 교수
2026.09.15 07:28:49
노란봉투법 6개월, 멈춰선 원하청 교섭…활로 뚫을 방안은?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고 반년 여가 흘렀지만 현장에선 원청교섭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수개월이 소요되는 원청 사용자성 인정 및 교섭창구단일화 관련 절차, 노동위의 교섭 명령에 대한 사측의 소송을 통한 불복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이 절차 지연으로 무력화되는 일을 막기 위한 잠정 교섭 제도 도입, 노동위원회의 교섭
2026.09.15 07:28:04
'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소통에 관한 당연한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에는 본디 폭력성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20년전 만성질환을 앓게 되면서 소통 불가능
전홍기혜 기자
자살, '개인적'인 것도 '선택'도 아냐…'죽기 어려운 나라' 만들자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뚜렷한 위기의 징후다.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작년 자살사망자 수는 1만3900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었다. 이는 그나마 코로나19 시기보다는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한국의 자
"자신의 신조에 따라 살지 않으면, 컴퓨터의 코드에 따라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 하니 밝은 빛이 생겨났다.' 성경 첫 구절에 따르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우주가 만들어졌다. 맨 처음 창조의 행동이 곧 의사소통의 행동이었다는 말이다." 니콜라스 카를 존경하게 된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덕분이었다. 미래학에 대한 그의 관점은 상당 부분 사고체계를 지배한다. 친절을 제쳐두고 건너뛴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스마트폰, AI… '첨단' 산업 밑바닥 광산, 노동하고 다치는 아이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2026년 8월 말 확진자는 6천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3천 명에 육박했다. 그동안 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 유행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유행이 시작된 북동부에 위치한 이투리(Ituri)주는 오랫동안 무장분쟁이 이어져 온 지역이자 대표적인 광업지역이다. 이번 에볼라 대응을 특히 어
김혜린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대표
침묵과 방관이 만들어낸 홀로코스트…평범한 당신도 괴물이 될 수 있다!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으로 약 1200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망하고 251명의 인질이 붙잡혀 갔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대한 보복에 나섰고, 2023년 이후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까지 팔레스타인인 7만 3454명이 사망하고 17만 4486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지구 인구가
이재호 기자
모멸·혐오에 항우울제 달고 사는 청년 여성들 "다들 똑같이 않나요?"
이대녀. 성평등과 여성 안전 등 젠더 의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성향을 지닌 20대 여성을 칭하는 용어다. 다른 말로는 이여자(20대 + 여자)라고도 한다. 정치권과 언론에서는 보수성향이 강한 20대 남성을 일컫는 '이대남'과 대척점으로 '이대녀'를 끌어들인다. 20대 여성을 일컫는 말 중에는 '이대녀' 보다 좀더 의미가 확장된 MZ세대도 존재한다. 이전 세
허환주 기자
자본주의 태동기, 노동자·빈민에 대한 조직적 살인이 있었다
여기 한 권의 묵직한 역사서가 도착했다. 피터 라인보우의 <목매달린 자들의 런던>(갈무리, 2026)은 에드워드 톰슨의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을 이을 만한 역작으로 평가받는 역사학 연구이다. 이 책이 갈무리 출판사에서 출판되고 공통장(commons) 연구자인 권범철에 의해 번역되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이 저작 이전에 이미 갈무
현우식 서교인문사회연구실 회원
트럼프, 기름 값 급등 우크라 탓으로 돌리나…"젤렌스키, 러 경유 시설 공격 말라"
김성수, 대법관 재제청 논란에 "대통령-대법원장 상호 존중해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14일 국회 인사청문회는 사법부 운영을 둘러싼 각 당의 주장을 김 후보자 '입'으로 끌어내는 분위기로 흘러갔다.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각을 세운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대통령에 대한 편향적인 사고"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등을 의제로 집중 질의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첫
2026.09.14 19:20:04
이인영 "정동영에 힘 모아달라"…꽉 막힌 남북관계 속 전·현직 '동병상련'
네팔 긴급구호대장 "가족들 원하는 지역 도보 수색 실패"…네팔 허락 얻지 못한 이유는
네팔 홍수에 이은 산사태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 국적자를 수색하고 돌아온 이규호 해외긴급구호대(KDRT) 1진 대장이 네팔 군 당국의 협조 및 안전 문제로 인해 연락두절자 가족 분들이 원하는 지역을 수색하지 못했다면서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서울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규호 대장은 "네팔 정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2026.09.14 19:58:51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땅을 밟게
택시 노동자가 하늘에 오른 이유, 그가 땅으로 내려와야 하는 이유
올해 3월 '택시노동자도 일한 만큼 월급 받자'고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실 앞에서 163일 넘게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리를 펼 수 없는 좁은 그곳에서 한여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고 곧 명절입니다. 고영기 노동자가 안전하게 땅을 밟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연재합니다. 편집자. 한 사람이 땅이 아닌 하
기고
북중러 최근 관심은 철도? 남한도 남북 철도 연결로 관여해야
한반도 평화 논의는 오랫동안 군사적 긴장 완화와 정치적 합의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협력을 정치적 합의 이후의 결과로 이해함으로써, 협력의 지속성과 평화의 제도화에 한계를 드러냈다. 남북 간 협력은 합의와 중단이 반복되는 순환 속에서 안정적으로 축적되지 못했으며, 군사·정치 중심 접근은 경제·인프라·환경과 같은 비군사적 요소의 역할
현안진단
호르무즈 파병할 때 하더라도 전쟁 끝난 이후에, 다른 나라와 같이 해야
명분 없는 이란 전쟁 2026년 2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시작한 명분은 이란의 불법적인 핵 개발을 막는 것이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장이 임박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신속한 군사적 공격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는 실상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 이란 핵 문제가 불거진 것은 2002년이었으며 문제
이종성의 스포츠읽기
'야구 영웅' 장훈 별세…'조센징' 차별 딛고 '3085 안타' 전설 남긴 경계인
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최대 안타 기록(3085 안타)을 보유한 전설적인 재일동포 타자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장훈은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야구 영웅이다. 일본의 식민지배로 시작된 비극적인 양국 과거사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경우다. 적지 않은 재일동포가 일본에서는 '조센징'으로 차별받고 한국에서는 '반쪽바리'
세계의 공론장
'혐오의 언어'를 넘어서는 길! 우리가 '멍크 디베이츠'에서 배워야 할 것들
[세계의 공론장] 연재를 시작하며 한국 사회는 불통과 단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념의 대립은 시대가 바뀌어도 완화되지 않고, 오히려 세대와 성별 갈등 등 대화를 가로막는 벽이 늘어나고 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며 새로운 소통 방법을 낙관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성적인 토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라는 비관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다시! 리영희
자연 재해, 어디에서나 똑같다? 재난과 구호는 '정치적'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쪽 희망봉은 역사적인 항로로도 기억되지만,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희망봉에 서면 두 대양의 색깔이 붓으로 그은 듯 서로 다른 것을 볼 수 있죠. 지형은 다르지만, 콜롬비아 북서쪽의 초코(Chocó) 주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함께 품은 지역입니다. 파나마 지협 바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서쪽 해안은 태평양, 동쪽 해
호르무즈 자유 통항 위해 파병? 원유 수송로 잃을 수도 있다
2026년 2월 28일, 작전명 '장대한 분노'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전쟁은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7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전쟁의 장기화로 전략적 딜레마에 직면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에 이어 최근 또다시 한국에 파병을 요청했고 기간도 11월 말까지 파병해달라는 취지를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파병 요청을 놓고 한
인권의 바람
윤석열을 몰아낸 성소수자를 내치는 교육부
"구석 자리조차 없애겠다고?" 교육부의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사례만이 아니라 모든 용어까지 삭제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온 말이었다. 성소수자부모들이 자녀의 커밍아웃 경험을 담은 책 <커밍아웃스토리-성소수자와 그 부모들의 이야기>에 나오는 하늘 씨 이야기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늘 씨는 게이인 아들을
트럼프-시진핑 만남에서 한국이 주목해야 할 것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9월 24일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다.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미국산 농산물과 항공기 구매, 관세, AI·반도체, 희토류, 대만 문제가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내 회담할 의사를 밝힌 만큼 북핵 문제도 언급될 가능성이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청년은 왜 보수화하는가" 아닌 "개혁정치는 왜 청년 지지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가" 물어야
최근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0대와 30대의 이탈이다. 9월 첫째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전체 40%였지만 18~29세는 25%, 30대는 31%에 그쳤다. 40대 55%, 50대 49%와 비교하면 세대 간 격차가 현격하다. 지난 몇 달간의 흐름을 보더라도 청년층의 정부 지지율은 계속 떨어져 왔기 때문에 더
정욱식 칼럼
韓 호르무즈 파병? 미-이란 중 어느 한쪽 편 들 때 아니다
호르무즈 파병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판단의 기준점'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뭐래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유엔 헌장을 위반한 불법 전쟁이다. 이란의 대응이 과도하다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호르무즈 사태도 불범 침략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 헌법은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호르무즈 파병은 국제법과 우리 헌법 정신에 위배된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놓고 여야 공방…"국민 판단 끝나" vs "민주당 표적 수사"
박상혁 기자
민주당, 龍 버려 金 지키기? "국힘, 김승원에 거짓 선동"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후보직 사퇴에 대해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히며, 남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선 "근거 없는 허위 조작 공세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는 대응 기조를 제시했다. 청문회 주간 최대 화두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엄호 기조로 풀이된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강원 춘천시
2026.09.14 15:00:25
李대통령, 한·중앙아 정상외교 착수…"우즈벡은 핵심 파트너"
임경구 기자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조선 하청노동자 외침 이어 받은 이주노동자
현재 조선업은 '슈퍼사이클', 말그대로 초호황을 맞고 있다. 2010년대 장기간 지속되던 불황기가 2020년 이후 세계적으로 친환경 선박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변화되었다. LNG 추진 선박에 대한 기술력을 앞세운 한국의 조선업은 미국, 중동, 인도 등에서 대량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조선 3사는 13년 만에 동반 흑자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인 연간 영업
영서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2026.09.14 16:11:22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알림]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세미나 "다극화시대 대전환기, 신냉전의 격랑과 한반도의 길"
<프레시안> 2026 하반기 독자위원회 추가 모집
[알림] 프레시안 경력 취재기자 채용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