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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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서 매력적인 여자들 이야기
박호연 작가
로드킬, 덫, 농약에 죽는 반달가슴곰·여우…멸종위기종 복원 사후관리 '구멍'
손가영 기자
김승원 "장관 후보직 사퇴"…李대통령 "소통하겠다" 하루만
박세열 기자
좋은 판결문은 판사의 머릿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최용락 기자
'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장애인인 걸 천운으로 알아야 한다"며 "장애 없는 남자였으면 진짜 XXX. 오체분시됐을 것"이라고 말했고, 박민영은 "김예지 같은 사람이 눈 불편한 거 말고는 기득권"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파병 요구 응했다면 지지율 더 하락?"…NYT, 노무현 선례 들며 '李 파병 거부' 조명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며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일정한 선을 그은 가운데 외신도 이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지지율 하락세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지지층의 뜻에 반하는 정치적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분석도 나왔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
이재호 기자
2026.09.18 20:03:49
[분석] 李대통령, '연임개헌' 의혹은 일축…'공소취소' 논란엔 잔불 남겼다
임경구 기자
李대통령 "집값 평탄화 진행…분명히 이 정부는 한다"
'모럴 인저리', 도덕 상해를 이야기하기
충북대학교 심리학과 최현정
[전망] 李대통령 "우리 모두 친문·친노·친DJ"…여권 내분 잠재울까
한예섭 기자
국힘, 李대통령 회견에 "절망적" 혹평…장동혁, 장외투쟁에 무게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국정기조 전환 전면거부 선언"이라며 혹평을 쏟아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22일, 정부의 정책 노선과 국정 운영에 문제 제기하는 '보고대회'를 여는 국민의힘은 향후 장외 여론전을 확대해 나갈 태세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마디로 국민 포기, 민생 포기 선언"이라며
김도희 기자
2026.09.18 19:30:12
[단독] 경찰이 '복구 불가' 못 박은 성착취 사이트…4일 만에 같은 이름 사이트가
경찰이 불법 성착취 사이트 운영진 일부를 잡아 '복구 불가' 상태로 폐쇄했다고 발표한 지 4일 만에 같은 이름의 사이트가 운영되기 시작한 사실이 확인됐다. 개시 이후 1달 동안 사이트에 올라온 한국 성범죄물 수가 2만여 개에 달한다. 경찰은 이를 '모방 사이트'로 판단 중이다. 그러나 새 사이트 운영진이 "손실된 데이터"를 "긴급 복구 중"이라 공지해 옛
박상혁 기자
2026.09.18 15:59:06
세상을 나아지게 하려면 비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사람들을 행동에 나서게 하는 힘을 가진 것은 그보다는 매력적인 대안이다. 비판의 가치를 폄하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 힘은 때로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건데?'라는 질문 앞에 멈춘다. <불량 판결문>을 쓴 최정규 변호사(법무법인 원곡)가 5년 만에 <명품 판결문은 어디에서
1인칭 여자, 1인칭 주인공, 1인칭 관찰자. 총 3부로 구성된 조세인 작가의 에세이는 각 장이 주는 인상이 자못 상이하다. 마치 한 사람이 쓴 글이 맞나 싶도록. 인물의 다각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장마다 시점을 달리한 소설을 읽는 듯하다. 꽤 오랜 시간 조세인 작가와 소설을 나누었던 내게, 최근 출간된 그녀의 소설 같은 에세이 <1인
"저 친구 '센스' 있네?"…'센스'란 과연 무엇인가?
일본의 뛰어난 점은 처음부터 일본의 것이 아니었음에도, 중국이나 서양으로부터(학문이나 지식 등 무언가를) 수입한 다음 완벽하게 이해하여 자신(일본)의 것으로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무언가를 재창조해 내는 능력이 아닐까. 일본의 젊은 철학자 지바 마사야의 이 책이 바로 그렇다. <센스의 철학>. 근본은 서양철학이다. 하지만 일반적 수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이계홍 작가 새 장편 '이모 말고 너라고 부를게'
<깃발>, <고독한 행군>, <해인사를 폭격하라>, <제국의 섬> 등 굵직한 서사가 담긴 문제소설을 쓴 이계홍 작가가 최근 장편소설 <이모 말고 너라고 부를게>(문예바다)를 펴냈다. 이 소설은 10대의 청소년과 50대의 여자가 도덕적 금기를 깨고 사랑과 불륜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늘의
'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소통에 관한 당연한 진리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에는 본디 폭력성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자는 20년전 만성질환을 앓게 되면서 소통 불가능
전홍기혜 기자
자살, '개인적'인 것도 '선택'도 아냐…'죽기 어려운 나라' 만들자
한국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모두가 인식하고 있는 뚜렷한 위기의 징후다. 지난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열린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공청회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작년 자살사망자 수는 1만3900명으로 하루 평균 38명이었다. 이는 그나마 코로나19 시기보다는 줄어든 것이라고 한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말까지 한국의 자
곽재훈 기자
"자신의 신조에 따라 살지 않으면, 컴퓨터의 코드에 따라 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 말씀하시길, 빛이 있으라 하니 밝은 빛이 생겨났다.' 성경 첫 구절에 따르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우주가 만들어졌다. 맨 처음 창조의 행동이 곧 의사소통의 행동이었다는 말이다." 니콜라스 카를 존경하게 된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덕분이었다. 미래학에 대한 그의 관점은 상당 부분 사고체계를 지배한다. 친절을 제쳐두고 건너뛴다.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 처음엔 이해 안됐지만 내 부족 때문"
李대통령 "호르무즈 '전쟁파병' 없다, 전쟁 불개입 원칙 지켜질 것"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 또는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며 "전쟁 불관여, 불개입 원칙은 지금까지도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켜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질의응답 자리에서 "명백히 말씀드릴 수 있다.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일은 없다. 그런 형태의 파병이든
2026.09.18 12:02:50
李대통령 "검찰 패악으로 고통 겪은 사람이 나…개혁 후퇴 의심 거둬달라"
李대통령 "농지 전수조사, 투기자들이 왜곡·선동해 반발 커져"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 추진에 대한 농촌의 반발에 대해 "부동산 투기하는 사람들이 자기 편을 늘리기 위해 '당신도 농사 안 짓지? 당신도 강제 매각 대상이야' 이렇게 선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 기자회견 질의응답 과정에서, 미프진 도입 등 논쟁적 개혁과제에 대한 추진 의사를 설명하면서 "(농지) 부동산 전수
2026.09.18 13:01:48
민교협의 새로운 시선
요즘 영화들은 관객에게 대리 체험을 제공해 주는 데 아주 탁월하다. 한 명의 제한된 삶 안에서는 미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경험이, 심지어 우리 마음속 깊이에 마치 내 것과 같은 강렬한 심정을 유발하며 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영화를 통해 아킬레우스가 우리에게 친숙해졌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드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는 본인의 죽음으로 인해 트로
초록發光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국가로 전환하려면
바야흐로 '전기의 시대'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인류가 석유 중심의 시대를 지나 '전기의 시대(Age of Electricity)'에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산업과 운송, 건물 등 전 분야에서 전기화가 확대되면서 세계 전력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확산, 전기차(EV)와 히트펌프 보급 등 일상의 전기화가 전력 소비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종이 한 장과 無가 지켜낸 것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과 장기요양서비스를 경험한 서울시민의 이야기를 통해 돌봄 현장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일상 속 '좋은돌봄'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을 통해 올해 수상작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편집자. "곧 여름인데 걱정이에요. 실온
정욱식 칼럼
호르무즈에 군대 대신 평화 특사를 보내자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둘러싼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언론에선 국회에 파병 동의안을 보낼 수밖에 없다는 기류가 정부 내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한미간의 협의도 본격화될 조짐이다. 오는 16〜18일에는 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그날 찍은 영정 사진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과 장기요양서비스를 경험한 서울시민의 이야기를 통해 돌봄 현장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일상 속 ‘좋은돌봄’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을 통해 올해 수상작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편집자. "어르신들, 오늘 사진 찍으러
굳어버린 육신에 불어넣은 봄볕,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정을 지켜준 두 손 [장기요양 돌봄사례 공모전]
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 현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과 장기요양서비스를 경험한 서울시민의 이야기를 통해 돌봄 현장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일상 속 '좋은돌봄'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을 통해 올해 수상작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편집자. 평생 꼿꼿하고 강인한 가장이셨던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땅을 밟게
폭염 견뎌낸 택시노동자, 고공에서 명절 맞아야 하나요?
이번 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어느 날 마석 모란공원에 가서 방영환 열사의 묘 앞에 참배를 올렸다. 택시노동자의 공짜노동 철폐를 위해 투쟁하다 앞서간 방영환 열사는 하늘에서도 고영기 택시노동자의 투쟁을 지켜보느라 편히 쉬지 못하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을 했다. 농성장에 크레인이 찾아오는 날 우리는 고영기 노동자의 건강을 진찰하는 목적으로 고공에 오른다.
택시 노동자가 하늘에 오른 이유, 그가 땅으로 내려와야 하는 이유
올해 3월 '택시노동자도 일한 만큼 월급 받자'고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실 앞에서 163일 넘게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리를 펼 수 없는 좁은 그곳에서 한여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고 곧 명절입니다. 고영기 노동자가 안전하게 땅을 밟을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 연재합니다. 편집자. 한 사람이 땅이 아닌 하
기고
이재명의 리더십, 절차와 정당성 간의 긴장?
"너무 형식적인 절차를 거친다고 시간을 끌지 마세요." 고속철도 통합 보고를 받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다. 10년을 끌던 KTX와 SRT의 통합은 그로부터 1년 뒤 마무리됐다. "지연이 꼭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대미 관세 협상이 1차 타결 이후 석 달째 이견을 좁히지 못하던 때, 그가 외신에 한 말이다. 협상 결과는 연간 투자액 상한 200억
북중러 최근 관심은 철도? 남한도 남북 철도 연결로 관여해야
한반도 평화 논의는 오랫동안 군사적 긴장 완화와 정치적 합의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협력을 정치적 합의 이후의 결과로 이해함으로써, 협력의 지속성과 평화의 제도화에 한계를 드러냈다. 남북 간 협력은 합의와 중단이 반복되는 순환 속에서 안정적으로 축적되지 못했으며, 군사·정치 중심 접근은 경제·인프라·환경과 같은 비군사적 요소의 역할
현안진단
호르무즈 파병할 때 하더라도 전쟁 끝난 이후에, 다른 나라와 같이 해야
명분 없는 이란 전쟁 2026년 2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시작한 명분은 이란의 불법적인 핵 개발을 막는 것이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장이 임박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신속한 군사적 공격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는 실상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 이란 핵 문제가 불거진 것은 2002년이었으며 문제
이종성의 스포츠읽기
'야구 영웅' 장훈 별세…'조센징' 차별 딛고 '3085 안타' 전설 남긴 경계인
일본 프로야구(NPB) 통산 최대 안타 기록(3085 안타)을 보유한 전설적인 재일동포 타자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 씨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장훈은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야구 영웅이다. 일본의 식민지배로 시작된 비극적인 양국 과거사를 고려하면 이례적인 경우다. 적지 않은 재일동포가 일본에서는 '조센징'으로 차별받고 한국에서는 '반쪽바리'
李대통령 "북미대화가 남북대화 재개보다 쉬워…'한국 패싱' 우려 안 해도 돼"
[갤럽]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37%…최저치 또 경신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또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대통령이 국정 쇄신 의지를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 기자회견 당일 오전이다. 18일 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9월 3주차 주례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3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6
2026.09.18 12:02:29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 권한에 기존사건 처분 조항 빼달라"
[속보]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아직 결정 못해…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진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연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 및 그 적절성에 대한 인사권자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인사는 하
2026.09.18 11:26:14
그럼, 이란이랑 한판 뜰까요?
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다주택자의 '부동산 욕망'을 설명한 황현희는 1도 잘못한 게 없다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법무부와 검찰은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
몸만 움직이면 돈 번다? 하루 60건 배달하다 '쾅', 누가 등 떠밀었나
사람 잡는 '새벽배송' 금지, 소비자 편익·노동자 수입 때문에 안 된다?
'모두'의 대통령, '여성'의 외주화?
직접민주주의 가면 쓴 '팬덤 비즈니스' 정치
[프레시안 알림] '2026 전국 우주 토론회'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알림] 프레시안 창간 25주년 세미나 "다극화시대 대전환기, 신냉전의 격랑과 한반도의 길"
<프레시안> 2026 하반기 독자위원회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