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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기원, ‘신규 농촌지도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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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기원, ‘신규 농촌지도사 역량강화 교육’ 개최

임용 3년 이내 신규 농촌지도사 40명 참석…선·후배간 공감대 형성과 화합의 장 마련

경남도농기원(원장 이상대)이 20~21일 양일간 경남 농업 발전과 미래먹거리 창출의 동력이 될 신규 지도직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명감 고취를 위해 ‘신규 농촌지도사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도 농기원 ATEC 세미나실, 산청선비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이번교육은 최근 3년 이내 임용된 농촌지도직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자기변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새내기 농촌진흥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업무 능력과 농촌지도사업에 대한 이해, 동료 공무원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한 업무 발전방안 모색 등 공무원 조직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들을 폭넓게 접해 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남도농기원은 20~21일 양일간 신규 농촌지도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남도
도 농기원은 지도직 공무원은 일반직 공무원들이 가져야할 행정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농업기술에 대한 전문성까지 갖춰야 농업인들에게 양질의 기술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만큼, 신규 지도사들에게 풍부한 현장경험을 쌓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난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선배 농촌지도사 노치원 소득기술담당의 사례발표에 이어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강성곤 담당의 ‘농업현장지도 사례’ 발표를 통해 선·후배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도 마련됐으며, 인성코리아에서 진행한 ‘공직 마인드와 역량강화’ 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둘째 날에는 농촌진흥청 감사관실 박종윤 감사관의 ‘보조사업 부적정 집행 예방 및 감사사례’에 관해, 선비문화원 노창운 부원장의 ‘공직자가 가져야 할 선비문화’에 관한 특강이 계획돼 있으며, 신규 지도사들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우수농업 6차산업화 현장인 딸기 수출단지를 견학 후 교육 일정이 마무리된다.

도 농기원 석정태 지원기획과장은 “경남농업을 이끌어나갈 농촌진흥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무능력을 키워, 시군 농업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나가는데 사명감을 가지고 농촌지도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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