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외숙)는 2일 특성화사업으로 시행중인 옥상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텃밭상자를 지역내 어린이집에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채소를 심고 물을 주는 등 체험 활동을 함께 했다.
주민소통의 공간으로 옥상쌈지 공간을 활용하고자 기획한 텃밭상자는 옥상뿐만 아니라 마당 등 여유 공간이 있는 주택이면 어디나 설치가능하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40여개의 텃밭상자를 관내 주민들에게 분양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관내 어린이집에 분양해 어린이들에게 전원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 정서발달과 인성함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위는 2일 직접 제작한 텃밭상자를 어린이 집에 전달했다. ⓒ진주시
김정남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당근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번에 텃밭상자에 심은 당근을 아이들이 직접 물주고 수확해 간식으로 올리면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 것 같다”며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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