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2018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7억원을 들여 경북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에 경영 실습 임대농장을 지어오이와 멜론 재배가 한창이다.
임대 농장은 온실 외부의 기온·풍향 등을 측정하는 기상 센서, 내부의 온습도 센서 등 복합환경 제어장치가 설치되어 바람이 특정 풍속 이상으로 불면 곁창과 천장이 저절로 닫히며, 설정에 따라 영양액완수, 유동 팬, 2중 스크린 등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1구역 재배 농가 유모(36) 씨는 오이(백다다기)를 7월 하순부터 생산하여 9월 말 현재 수확 마무리 단계로 긴 장마에 수정 불량과 충해로 예상에는 미치지 못하나 농협 공판장 출하 시 공판장 최고 가격 5만7700원(10kg)을 기록하고 이는 다른 지역 상품보다 1.5~2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1구역 유모(36) 씨는 농식품부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농 보육센터교육’ 2년 과정을 올해 1기로 이수, 로 주어지는 융자금으로 영양군에 스마트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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