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리얼미터, 이재명 40.1%, 윤석열 34.1%, 안철수 1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리얼미터, 이재명 40.1%, 윤석열 34.1%, 안철수 11.1%

단일화 대결 시 안철수 35.9%, 윤석열 32.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후보는 40.1%, 윤 후보는 34.1%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주에 비해 이 후보는 0.8%p(포인트), 윤 후보는 5.1%p씩 각각 하락한 결과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보다 4.3%p 벌어진 6.0%p로, 리얼미터 조사에서 다자대결로는 처음으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이다.

뒤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1.1%, 심상정 정의당 후보 2.8% 순으로 집계됐다. 안 후보는 한 주 만에 4.5%p 상승해 처음으로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반면, 심 후보는 0.2%p 하락했다. 기타 후보는 3.0%, 없음은 6.8%, 모름/무응답은 2.0%다.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대결 시 지지율 조사에서는 안 후보 35.9%, 윤 후보 32.5%로 안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윤 후보를 제쳤다. 없음 24.3%, 모름/무응답은 7.3%였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52.8%, 윤 후보가 34.9%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3.3%p 상승했고, 윤 후보는 3.7%p 하락했다. 이어 안 후보는 4.5%, 심 후보는 1.0%였다.

외교적 사안을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후보 조사에서는 이 후보 43.4%, 윤 후보 28.5%를 기록했다. 뒤이어 안 후보 12.5%, 심 후보 2.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3042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20%) 및 무선(75%)·유선(5%)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95%)·유선(5%)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