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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 청년 1000원주택’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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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세보령 청년 1000원주택’ 입주자 모집

청년들 하루 천원으로 주거 해결…청년 아파트 10호 입주자 모집 나서

▲보령시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택을 제공하는 '만세보령 청년 1000원 주택' 사업을 시행한다. 보령시 청사 전경 ⓒ프레시안(DB)

충남 보령시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택을 제공한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파격적인 임대 정책으로 '만세보령 청년 1000원주택'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아파트 총 10호로, 지난해 매입 후 리모델링을 완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입주대상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로, 거주기간은 기본 2년에서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입주 신청을 접수하고, 입주자 선정 및 계약 절차를 거쳐 다음달 7일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관련 정보는 보령시 누리집에서 확인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청년 주거 정책은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지역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다”라며 “보령형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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