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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CCTV 관제로 혹한 속 배회 지적장애인 발견 귀가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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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CCTV 관제로 혹한 속 배회 지적장애인 발견 귀가 도와

경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혹한 속에서 거리를 배회하던 지적장애인을 발견, 경찰과 연계해 가족 품에 인계했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전날 새벽 1시 10분께 통합센터 근무 요원은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을 약 30분간 배회하던 남성을 CCTV 화면으로 발견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목적지 없이 거리를 오가는 모습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한 관제 요원은 즉시 경찰에 위치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상황실 ⓒ안양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확인한 결과,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등록된 실종자로 확인했다. 이후 남성은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범죄 예방을 넘어 실종자 조기 발견과 재난 대응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첨단 관제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 전역에 설치된 6,151대의 방범 CCTV를 기반으로 24시간 상시 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아동·노인·장애인 보호 △재난 상황 실시간 대응 △범죄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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