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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수립…42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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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수립…42개 사업 추진

경기도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2026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4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발달장애인 동행돌봄으로 책임지는 경기도’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정책목표 아래 42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경기도청 ⓒ경기도

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전행동중재 전문가 컨설팅과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돌봄 제공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운영하는 등 발달장애인 돌봄특화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시흥·구리·의정부에 운영 중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안산과 안양에 추가 설치한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학습과정과 취미·여가활동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한 성인과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낮시간 및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는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 대상을 기존 5,250명에서 7,105명으로 확대한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는 가족휴식지원 사업 대상도 3,065명에서 3,805명으로 늘려 대기 수요를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주간개별 제공인력의 전문수당을 월 15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그룹 1대1 지원 단가를 시간당 2만 8,254원에서 3만 1,086원으로 상향 조정해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이은주 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외에도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20경기도콜센터 또는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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