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대책 상황실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자원순환과, 의정부도시공사, 5개 청소대행업체가 협력해 운영하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음식물‧재활용품 포함) 수거 일정은 2월 16일과 18일이며, 전통시장 지역은 연휴 기간에도 매일 수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청소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총 746명의 청소인력과 275대의 장비를 투입해 원활한 수거와 처리를 지원한다.
아울러 2026년 1월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와 선물 포장 등으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해 생활폐기물 감축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 요령과 수거 일정은 의정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자원순환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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