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선거사범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날부터 전남청과 22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167명을 편성한 가운데 진행한다.
단속 사항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다.
관련 불법행위를 하거나, 범행을 계획 및 지시한 경우, 누리소통망(SNS),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서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하는 행위도 수사 대상이다.
모상묘 청장은 "소속 정당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강도 높게 단속할 계획"이라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선거사범 단속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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