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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교차 커…4일부터 낮 기온 오르며 '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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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교차 커…4일부터 낮 기온 오르며 '온화'

4일 낮 최고 8도, 5일에는 10도 이상 오르는 지역도…건강관리 유의

▲충청권 4일 오후 예상 날씨도 ⓒ기상청

3일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일부터는 온화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화한 수준을 나타냈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 수준으로 내려가겠지만 전날보다는 기온이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7도, 세종·청주·천안 8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4도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며 “모레 5일에는 10도 이상 오르는 지역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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