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행정부시장에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을 지낸 김경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이 임명됐다.
4일 부산시는 신임 행정부시장에 부산시 시민안전실장과 재정관 등을 지낸 김경덕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이 오는 5일 자로 임명된다고 밝혔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준승 전 부시장이 정년으로 퇴임하면서 약 2개월 가까이 공석 상태였다.
김경덕 신임 행정부시장은 부산사대부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줄곧 부산시에서 근무해왔다. 부산시에서 국제협력과장, 감사관, 사회복지국장, 연제구 부구청장, 시민안전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급 승진 후에는 시의회 사무처장을 거쳐 시민안전실장을 다시 지내는 등 시정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24년 9월에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겨 중앙부처와의 협력 및 정책 조율 경험을 쌓았고 이번 행정부시장 임명을 통해 다시 부산시정으로 복귀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역 출신 신임 부시장이 오랜 시정 경험과 내부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덕 신임 행정부시장은 취임 직후 주요 현안 보고를 받고 실·국·본부별 핵심 과제 점검에 착수하는 등 시정 전반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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