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대구·경북취재본부와 안동맘스 카페는 오는 6일 오후 3시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프레시안과 함께 이야기하는 지방소멸, 안동 워킹맘들의 일·육아·삶의 고민’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워킹맘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삶의 고민을 직접 듣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육아와 노동, 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현장 목소리 중심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포럼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주제 발제와 자유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과 보다 심도 있는 소통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박정민 가톨릭상지대학교 교수, 강연자로는 권용현 프레시안 취재부장을 비롯해 박미진 안동맘스 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 워킹맘의 현실과 정책적 과제, 시민 참여 거버넌스의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안동을 비롯한 지방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아이를 키우고 일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포럼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역 담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프레시안 대구·경북취재본부가 주최하고, 안동맘스 카페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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