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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2029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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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2029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

인천광역시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달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계획의 단계별 추진 방향과 기관·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 현장 ⓒ인천광역시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스마트도시계획의 주요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개 분야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 등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41개 스마트도시 이행과제를 담았다.

이를 통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3회), 부서 인터뷰(3회), 전문가 자문회의(3회), 공무원 워크숍(1회), 시민 공청회(1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적극 반영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형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의 도시가 아니라, 사람 중심,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라며, “ICT·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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