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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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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행안부·권익위 평가…범죄피해 학생 통합지원 등 혁신 시책 '호평'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범죄피해 학생을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챗봇 '늘봄지니' 등 민원 서비스 도입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가' 등급)을 획득,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25일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시교육청 민원처리 우수직원이 본관 1층 북카페에서 민원업무 고충 청취 및 의견 수렴을 위한 '함께하는 공감,소통 DAY'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25.09.25ⓒ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안부와 권익위가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

시교육청은 특히 수요자 중심의 민원 시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대 범죄 피해를 입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 점, 늘봄학교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 도입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 등급에 머물렀던 시교육청은 이후 민원 수요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4년 평가에서 3단계를 뛰어오른 '가'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고 점수로 2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 득점 달성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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