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건희 무혐의' 검사들 이창수·조상원 출국금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건희 무혐의' 검사들 이창수·조상원 출국금지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주가조작 의혹 불기소 등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전 중앙지검 4차장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17일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중앙지검 4차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창수 전 지검장과 조상원 전 4차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핵심 수사 지휘부로 김 전 대표에 대한 불기소를 주도한 인사들이다. 이 전 지검장은 검찰 내 '윤석열 라인'으로도 꼽힌다.

검찰은 지난 2024년 7월 20일 김 전 대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출장 조사'를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김 전 대표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기 약 2주 전인 7월 3일, 김 전 대표가 당시 김주현 민정수석과 비화폰으로 두 차례 통화한 기록이 드러나기도 했다.

김건희 전 대표는 검찰의 '불기소' 결정 이후 특검의 재수사를 통해 기소돼 주가조작 사건 관련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검사·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 이들은 2024년 10월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 무혐의 결론을 낸 수사 라인이다. 이후 검찰과 특검은 김건희의 주가 조작 사건을 다시 수사했다. 현재 김건희는 주가조작 범죄 등과 관련해 기소된 상태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