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디지털 교육’ 수강생을 오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19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성인 대상 ‘직장인반(저녁)’과 ‘시니어반’을 신설하는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과 창의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AI) 게임 제작 △블루투스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성인 프로그램은 수준과 목적에 따라 세분화해 △디지털 일상 최적화(입문) △첫 AI 비서 만들기(시니어) △업무 자동화 실무(직장인 저녁반) △시민 앱 제작(심화) 등의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시니어층이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영상 제작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직장인은 업무 자동화 기술을 익혀 실무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 신청은 23일부터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도구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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