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는 고군산군도와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주 토·일 코스별로 1일 1회 운행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설명해준다.
코스는 총 3개로 ▲시외버스터미널 및 군산역 출발 코스 ▲근대역사박물관 출발 코스 ▲익산역 출발 코스로 주요 방문지는 근대문화유산이 밀집한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등 아름답고 다양한 경관을 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5000원으로 초·중·고등학생, 경로자, 장애인, 군인, 유공자, 도내 거주 다자녀 가정은 50% 할인되며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20% 할인한 금액으로 운영하고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김도현 관광진흥과장은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군산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군산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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