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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강원의 햇빛·바람이 자원 되는 시대…주민참여형 에너지 발전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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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강원의 햇빛·바람이 자원 되는 시대…주민참여형 에너지 발전 확대할 것”

태백 가덕산풍력발전 방문 ‘바람연금’ 모델 확인…태백·정선·평창 등 남부권 집중 순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9일 태백을 시작으로 정선, 평창을 잇는 강원 남부권 현장 정책투어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지난 11~13일 진행된 영동권(동해·삼척·강릉·속초) 투어에 이은 ‘현장 정책투어 2탄’으로 강원 남부권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백 황지자유시장 방문한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태백 가덕산풍력발전을 방문해 전국 최초의 주민참여형 수익 모델인 ‘바람연금’ 운영 현황을 살폈다.

가덕산 풍력발전은 민·관·기업이 공동 참여해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나누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태백 황지자유시장 방문한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

▲가덕산풍력발전 방문한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예비후보

현장을 둘러본 우 후보는 “가덕산 풍력발전은 육상풍력발전으로 주민들의 환영을 받는 전국 유일의 지역 상생 모델임을 확인했다”며 “강원의 햇빛과 바람이 실질적인 에너지 자원이 되는 시대가 온 만큼 이 같은 성공 사례를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태백에 이어 20일까지 정선과 평창을 차례로 방문하며 강원 남부권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1박 2일간의 정책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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