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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축 원유 90만 배럴 해외로 빠져나가…정부,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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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축 원유 90만 배럴 해외로 빠져나가…정부, 감사 착수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 중인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판매된 것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부는 최근 한국석유공사가 우선구매권을 즉시 행사하지 않아 해외기업 A사가 울산 석유 비축기지에 보관하고 있던 국제공동비축 원유 약 90만배럴이 해외로 판매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제공동비축 사업은 한국에 해외 석유 물량을 보관하고 비상시에 한국이 해당 물량에 대한 우선구매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지난달 미국·이란 갈등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자 우리나라 수입 제품의 전반적 가격 수준(원화 환산 기준)도 1% 이상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5.39로, 1월(143.74)보다 1.1% 상승했다. 작년 7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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