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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농·어촌주민 건강 지키는 왕진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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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농·어촌주민 건강 지키는 왕진버스 달린다"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의료사각 지대 해소

통영시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올해도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병원이나 약국 등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통영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해에 4개 면(한산․사량․욕지․도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해 60세 이상 농촌주민 1032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통영시가 농촌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왕진버스 사업에 나선 모습. ⓒ통영시

올해는 3개 읍면(산양읍․용남․광도면)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9600만 원의 사업비로 1000여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료는 한방(침술) 진료를 포함 물리치료(저주파/적외선), 검안(돋보기 제공), 혈압·혈당검사 등으로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오는 26일 △새통영농협(광도면)을 시작으로 △4월 7일(화) 용남농협(용남면) △4월 8일(수) 산양농협(산양읍)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 1000여명에게 실질적인 진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용찬

경남취재본부 서용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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