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예비후보(무안 1선거구)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농·수·축산업 종사자, 청년·노인회 등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탰다.
서삼석 의원은 "국회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성실함과 따뜻한 심성으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가장 먼저 듣고, 그 뜻을 모아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연희 위원장은 "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당의 미래를 설계해온 핵심 인재"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을 꼼꼼히 챙기는 든든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성석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무안 제1선거구는 농어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감소로 청년 일자리가 줄고 교육·보육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며 "청년이 머무는 지역을 만들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농어업 소득 안정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지원 정책 설계를 제시했다.
고 예비후보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의정과제를 마련하겠다"며 "조례 제·개정과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와 정책 연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에서 정책 기획부터 입법, 예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업인과 소외계층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무안의 자존심을 지키는 도덕적인 청년 정치인이 되겠다"며 "무안의 목소리를 책임 있게 대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석 예비후보는 서삼석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출신으로, 2018년부터 약 8년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입법과 예산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2024년 12월 비상계엄 상황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계엄 해제를 위한 대응에 참여해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공로장을 받았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재명 후보 당선에 기여해 당 대표 1급 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