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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김성 장흥군수, 사무실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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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김성 장흥군수, 사무실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 행보

핵심 거점도시 육성 위한 5대 공약 발표

김성 장흥군수가 23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장흥을 더욱 빛나게, 장흥을 더욱 활기차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완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으나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이루지 못하고 미완의 작품으로 남겨진 '어머니품 장흥', '노벨문학도시 장흥'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23일 기자회견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군수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2026.3.23ⓒ프레시안(위정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는 탁월한 능력, 중앙정부의 문을 열 수 있는 풍부한 인맥, 그리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장흥 부흥시대를 열어가겠다며 다섯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장흥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구 감소에 있다며 "인구증가를 통한 지속가능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와 농어촌 기본소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흥을 K-노벨문학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K-노벨문학과 역사·문화·관광특구'로 지정받아 이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스마트팜 확대와 친환경농업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하고, 득량만 생태산업특구, 생태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산림자원의 관광화 등 농·수·축·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잘사는 농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로, 연륙교 등 인프라 구축과 장흥바이오산단 분양율 100% 달성을 통해 장흥의 성장기반을 확고히 하고, 토요시장의 구조개선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23일 기자회견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군수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2026.3.23ⓒ프레시안(위정성)

이와 함께 장흥을 '전남 광주특별시의 핵심 거점도시로' 만들기 위해 인구 4만명 시대 진입,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기금 300억원 조성), 청년 일자리 500개 이상 유치, 관광객 500만명 유치, 예산 1조원 시대를 약속했다.

김성 군수 예비후보자는 "장흥을 부흥시키고 군민의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고난과 역경도 헤쳐나가고 도전하겠다"며 군민과 공직자 그리고 향우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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