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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예비후보 “24시간 소아 진료·야간돌봄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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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예비후보 “24시간 소아 진료·야간돌봄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약

“확인된 부모 부담…의료·돌봄 통합 시스템 구축”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 DB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24시간 소아 진료와 야간돌봄 확대를 골자로 한 ‘아동 친화 도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29일 밝혔다.

장 후보는 이번 공약이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최근 간담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5일 간담회에서는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진료 공백과 돌봄 공백이 동시에 발생해 부모들의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장 후보는 24시간 소아 진료 체계를 위해 ‘2단계 의료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단계로는 지역 소아과 중심의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해 경증 환자의 응급실 쏠림을 줄이고, 2단계로 동남권과 서북권에 24시간 소아 거점 병원을 지정해 전문의 협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야간돌봄 역시 생활 밀착형으로 확대한다.

24시간 어린이집을 생활권 중심으로 확충하고, 초등 저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학교 유휴 교실과 작은도서관 등을 활용한 돌봄센터를 늘리고, 긴급 시 당일 이용 가능한 ‘즉시 돌봄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장 후보는 특히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의료와 돌봄은 분리된 문제가 아니다”며 “야간에도 아이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아 의료와 돌봄은 필수 인프라”라며 “국비와 도비 확보, 현실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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