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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예비후보 “아산, AI 반도체 후공정 세계 거점으로”…기업지원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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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예비후보 “아산, AI 반도체 후공정 세계 거점으로”…기업지원 공약 발표

인허가 패스트트랙·세제 혜택·정주 여건 혁신…“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 DB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을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업 지원 공약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최근 삼성전자가 AI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첨단 패키징 생산능력 확대와 충청권 투자 강화에 나선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는 그간 ‘충남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과 인력 양성, R&D 지원 확대 등을 주장해온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이번 공약을 구체화했다.

특히 충남도의회에서 ‘첨단패키징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반도체 산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강조했다.

핵심은 기업이 기술 개발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다.

이를 위해 공장 증설과 신규 투자 시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행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고, 법인세 및 지방세 감면, 투자 보조금 확대 등 실질적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유치와 인재 확보를 위해 교육·문화·교통·유통 등 전반의 인프라를 개선해 ‘프리미엄 정주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세수 확대, 지역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안 후보는 “이미 산업 기반을 갖춘 아산이 최적지”라며 “기업의 동반자로서 성장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첨단 패키징 산업은 아산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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