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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쌍방울 수사' 박상용 검사 출국금지·피의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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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쌍방울 수사' 박상용 검사 출국금지·피의자 입건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9일 "박상용 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제출되어 피의자로 입건하였으며, 아울러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검사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에게 외부 음식과 술을 제공하면서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법무부가 감찰을 지시했고, 서울 고검에서 의혹을 조사하다 사건을 특검에 이첩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7일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연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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