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10일 0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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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원룸을 떠도는 청춘,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20대, 녹색 정치를 말하다] 떠돌이 청년들의 꿈
지난해 3월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환경 문제가 더이상 일부 전문가들의 '듣기 좋은 꽃노래'가 아닌 시민들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단지 방사능 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졌다는 것만이 아니다. 사고는 전력 낭비에는 길들여진 채, 원자력 발전이 일으킬 수 있는 '재앙'에는 무감각하고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의식은 없는 우리의 모
김강희 출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