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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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동아리 배후기업'은 대학생들의 절박함을 파고들었다
[기자의눈] 불안을 먹고 자란 비즈니스, 대학생들은 '성장' 아닌 '상처' 입었다
"실제로 들어오셔서 어떻게 1~2주가 돌아가는지 '직접' 보시면 더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취재 과정 중 만난 (주)O사 대표 ㄱ씨는 기자에게 연합동아리 체험을 권했다. 우리 커리큘럼은 '진짜'라고, 직접 와서 보면 '오해가 풀릴 것'이라는 취지였다. 그의 항변에 일리가 없지는 않다. 연합동아리가 제공하는 커리큘럼 덕분에 좋은 스펙을 쌓은 학생들도 있
서지우 대학알리 기자
취업난에 우는 대학생들…'가짜 동아리'에 두 번 울지 않으려면
[가짜 동아리 배후기업 ④] 경쟁 속 나타난 '착취 비즈니스'…안전망 확충 절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30대 이하 신규채용은 240만8000개로, 통계 작성 이래 최하위를 기록했다. 역대급 취업 빙하기, '1주일에 커피 몇 잔 값으로 포트폴리오 완성'이라는 달콤한 문구들 사이에서 청년들은 한두 푼씩 지갑을 열었다. 그렇게 낸 비용은 인당 수십만 원, 전부 합쳐서 억 단위를 넘어선다. 스펙 한 줄이 아쉬운 대학생을 노린
[단독] "적자 사업" 주장하면서도 "회계 장부 없다"는 '가짜 동아리 배후기업'
[가짜 동아리 배후기업 ③] 배후기업 O사 "기존 기업 학회 벤치마킹" 주장…실제로는 '비용·투명성'서 괴리
[단독] 학생들에게 억대 활동비 걷는데 회계는 깜깜이…'가짜 동아리' 이면에 '배후기업' 있었다
[가짜 동아리 배후기업 ①] 인당 활동비 최대 67만 원, 합치니 억대…회계처리는 1급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