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3일 0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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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인맥 왕', '초고속 승진' 비법…진짜 있어?
[프레시안 books] 하영춘 외 7명의 <김 과장&이 대리>
글을 쓰고, 말을 하는 직업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을 거듭하면서 사람들을 만났다. 그것도 사회에 갓 발을 들여놓거나 이제 막 자신의 진로를 선택한 사람들과 주로 대면했다. 그들은 어떤 생각에서 자신의 일을 골랐을 지가 궁금했다. 그리고 언제, 어떤 순간에 자신의 선택에 회의를 느끼는지도. 내가 직면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그들은 어떻게 해소하는지 알고 싶었다.
이여영 프리랜서 기자
20대의 정치 무관심, 기성세대의 정치 과잉
[창비주간논평] 그들에겐 20대마저 편가르기 대상
기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난 평생을 정치에 무관심한 채 보냈을지 모른다. 기자직에서 쫓겨나지 않았더라면 정치 문외한으로 지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만큼 난 정치에 무관심했고, 또 무지했다. 1980년대에 태어난 현재의 20대 대부분이 아마 그랬을 것이다.여기에는 현재 20대의 세대적 특성도 한몫했다. 우리는 민주화 이후 세대다. 청소년기 이후 민주주의는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