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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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말큰사전'을 다시 생각하며
[창비주간논평] 정부의 사업비 축소에서 보이는 협애함
2014년이면 남북이 함께 편찬한 사전, <겨레말큰사전>이 나올 것이다. 예정대로라면 그렇다. 돌이켜보면 2005년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회(이하 편찬위원회)가 결성되었을 때 우리는 남북이 함께 우리말사전을 편찬한다는 데 흥분했고, 이 사전이 분단 이전과 이후의 우리말을 집대성한 최초의 사전이 될 것으로 기대했었다. 이렇게 흥분과 기대 속에 시작한
최경봉 원광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