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2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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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구
noel999@naver.com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재구 기자입니다.
광주 광산구, '120억 투입' 상습 침수지 예방정비사업 본격화
8개 상습 침수지·우산지구 저류시설·동곡배수펌프장 등 보완 집중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예방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 피해가 반복되고 규모도 커짐에 따라 광산구는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한 재난 예방 대응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후 복구나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도시 구조와 치수 기능 전반을 개선
박재구 기자(=광주)
차승세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줄세우기 정치 그만하라"…박병규 현 청장 겨냥
"출마 예정자에 행사 참석 압박은 공정경쟁 해치는 구태" 비판…공개토론회 제안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박병규 현 구청장 측이 영향력을 이용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에게 출마선언식 참석을 압박하고 있다며 '구태정치'를 규탄하고 나섰다. 차 후보는 나아가 '깜깜이 선거'를 타파하기 위한 후보자 간 3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차승세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병규 구청장 측이 지방선거
김보현 기자(=광주)/박재구 기자(=광주)
박병규 광산구청장, 재선 도전 선언…"더 큰 광산의 미래 열겠다"
서남권 경제 거점·일자리·공동체…'3대 정책 방향' 제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구청장 재선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18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광산의 미래를 열겠다"며 민선 9기 광산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광산은 더 이상 외곽에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가 되어
광주 광산구, 청년 부동산 피해 예방 위해 '찾아가는 안심상담센터' 운영
전문 공인중개사 참여…청년 임대차 계약 현장 동행 지원
광주 광산구는 청년층의 부동산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안심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층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전세사기 등 각종 부동산 사고로부터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한국환경연구원과 기후적응 정책 개발 협력
시민 참여형 AI 데이터 활용…폭염·한파 대응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영일)은 한국환경연구원(KEI) 기후체제 대응 환경기술개발 연구단과 '시민 참여형 기후적응 최적화를 위한 시민·사회·경제·환경 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평가기술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로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상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들
광주 광산구, 침수방지 차수판 설치 지원 사업 추진
집중호우 피해 이력 주택·상가 대상 4억8000만 원 투입
광주 광산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광산구 침수방지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차수판은 '물막이판', '차수벽' 등으로 불리며 건물 출입구 등에 설치해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나 하천 범람 시 빗물 유입을 막아 침수 피해를 줄이는 시설물이다. 광산구는 지역 내 호우로 침수 피해 이력이 있거나 침수
광주 광산구,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참여 기관 모집
아동기 알레르기 질환 이해 및 관리 방법 교육 목적
광주 광산구가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광주 광산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전담팀 가동…불법 행위 엄정 대응 예고
광주 광산구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와 정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광산구는 하천·계곡 등에서의 불법 점용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대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박병규 구청장 '수성론'이냐 단일화 앞세운 '변화론'이냐
반 현역 전선 구축 및 민주당 경선 청년·신인 가산점 '변수'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 구도가 '현역 구청장' 대 '단일화 후보' 간의 대결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광주 5개 자치구 중 면적이 가장 넓고 도농복합 구조에 산업단지와 군공항 이전 문제까지 안고 있는 광산구의 특성상, 이번 선거는 지역 정치 지형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지역정가에
광주 광산구, '골목상권 활성화 콘텐츠' 개발…상인회 최대 1000만 원 지원
소상공인이 직접 콘텐츠 발굴…골목 주도 민생경제 회복 취지
광주 광산구는 골목경제 활력 제고와 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한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상인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골목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홍보, 매출 증대, 역량 강화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