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4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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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철
kiet69@hanmail.net
부산울산취재본부 김제철 기자입니다.
울산시 공직자 4300명, 지역사랑상품권 7억여원 구매
복지포인트·휴양비·생일축하금도 '울산페이'로 지급…지역경제에 온기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 구매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김제철 기자(=울산)
울산시, 4조원 국가예산 시대 개막
2027년 목표액 4조 원…보통교부세 1조·국비 3조 원 확보 나서
울산시가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3일 시청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국비 2조7754억원과 보통교부세 9654억원을 합
울산시, 70세 이상 버스 무료 탑승 부시장 직접 점검
시행 이틀째 현장 확인…5만3000명 중 절반 교통카드 발급
울산시가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시스템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울산시, 지자체 최초 프로야구단 출범
울산웨일즈 창단식…AI 기술 접목한 미래형 스포츠 행사로 화제
울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는 최초로 프로야구단을 출범시키며 지역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2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 창단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것이
울산역-언양 통과도로 개통…5년 6개월 난공사 마침표
총 763억 투입 1.02km 도로 완공
KTX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5년 6개월의 긴 공사 끝에 개통식을 맞는다. 울산시는 지난 30일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149억원, 시비 131억원, 울산도
울산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 위한 보건교사 전문성 강화
울산대 의대 교수진 참여로 교양 교과 지도 역량 높여
울산시 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보건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울산교육청은 28일과 29일 이틀간 울산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보건 교사와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다과목(보건)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학생들의 교양 교과 선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청은 지도 교사의 전
울산시, 올해 수소전기차 393대 보급한다
수소충전소도 18곳으로 확충…누적 4000대 시대 임박
울산시가 친환경 수소 이동수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한다. 울산시는 올해 국비 306억 원과 시비 129억 원 등 총 435억원을 투입해 승용차 300대, 버스 90대, 화물차 3대 등 총 393대를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2016년 보급사업 시작 이래 누적 보급 대수가 4
울산시, 지방세 징수 1조8545억원 달성
목표액 9.1% 초과…지방세 2조원 시대 눈앞
울산시가 지난해 1조8545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하며 지방세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 28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가 거둔 지방세는 1조8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49억원 증가했다. 목표액이던 1조7000억원보다는 1545억원을 더 거둬들였다. 지방세 증가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 먼저 주택 매매가격 회복 및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2031년까지 무거고 부지로 이전
293억 투입 새 단장…주차 150면·교육시설 통합 배치
1978년 준공된 청사를 50년 가까이 쓰고 있는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오는 2031년까지 남구 무거고등학교 부지에 새 보금자리를 튼다. 지난 27일 울산교육청은 강남교육지원청이 오는 2031년까지 남구 무거고 부지로 신청사를 짓고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무거고가 2029년 3월 울주군 범서읍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울산교육청, 올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축소한다
학년별 학생 수 감소에 2030년까지 단계적 감축 추진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로 했다. 28일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발표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 26명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5학년 기준 27명에서 1명 줄어든 것이다. 교육청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