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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한 한동훈, 2차 폭로? "나경원 訴취소 부탁, 개인적 차원"
마지막 토론에서 갈등 대폭발, 격분한 羅 "모욕적" …韓, 원희룡엔 "왜 MB·朴 몰아내자 했나?"
한동훈 : 나경원 (전 원내)대표님은 당시에 당직도 아니셨고요.개인 차원에서 저한테 부탁하신 거예요. 나경원 : 그게 개인 차원입니까? 한동훈 : 네, 개인 차원입니다. 나경원 : 아니 그게 개인 차원입니까? 한동훈 : 네. 나경원 : 저는 27명의… 제가 제 것만 빼달라고 그랬습니까? 한동훈 후보 똑바로 말하세요! 개인 차원이라고요? 한동훈 :
곽재훈 기자
2024.07.19 20:01:44
尹탄핵 청문회 '제자리 공방'…임성근, 부대방문 사진에도 "이종호 누군지 몰라"
與 "박정훈 수사 월권" vs 野 "800-7070, 尹 아니면 김건희"…이종섭 "전화번호 누군지 말할 수 없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국민청원' 청문회에서 여야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둘러싸고 서로 증인을 추궁하는 난타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해병대 1사단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집중 조명했고,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02-800-7070' 통화기
한예섭 기자
2024.07.19 19:03:00
우원식, 방송4법 중재 걷어찬 여당에 "실망…정부가 답하라"
與 '행정부 인사권' 이유로 국회의장 중재안 거부…禹 "무책임한 태도"
국민의힘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송4법' 관련 중재안을 거부한 데 대해, 우 의장이 즉각 입장을 내고 "매우 큰 실망"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우 의장은 국민의힘이 거부 사유로 든 '방송사 이사진 선임 중단' 부분은 애초에 여당이 아닌 정부에 요구한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에 재차 답을 요구했다. 우 의장은 19일 오후 낸 입장문에서 "국회의 원만한 운영을 위
2024.07.19 19:02:24
아수라장 법사위 '尹탄핵 청문회'…野, 전현희 부상에 "형사고발 검토"
증인들 "800-7070 누군지 밝힐 수 없다", "내 휴대폰 비번 기억 안 나"…정청래 "반항하나", "뭘 쳐다봐"
야당 주도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발의 청원 심사를 위한 청문회'에서 여야가 고성을 동반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청문회 시작 전엔 개최에 반대한 국민의힘 측이 야당 의원들의 회의장 진입을 막아서며 물리적 충돌까지 일어났는데,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같은 당 전현희 의원이 부상을 입었다며 "형사고발
2024.07.19 16:05:04
이재명 법정 출석하는 날…김두관, 李 '사법리스크' 정조준
金 "1주일에 몇 번 법원 출석, 당 휩쓸릴 염려…위증교사 1심 중대기로"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두관 후보가 상대측인 이재명 후보의 '사법 리스크' 문제를 정면 거론했다. 마침 이 후보가 대장동 사건 재판에 출석하는 날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19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 "지금 아마 1주일에 몇 번 정도 법원에 출석을 해야 되는 문제이지 않느냐"며 "검찰(에 대한
2024.07.19 15:03:58
국민의힘, 우원식 '방송4법 중재안' 거부…"이사 선임 중단, 못 받아들여"
국회의장 중재 걷어찬 소수여당, 野 강행처리에 명분 주나…추경호 "무제한 토론으로 본회의 대응"
국민의힘이 우원식 국회의장의 '방송 4법' 처리 관련 중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 협의체를 통해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자는 부분에는 긍정적으로 반응하면서도, 우 의장이 정부·여당이 양보할 사안으로 제안한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중단'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서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법사위 탄핵청원 청
2024.07.19 14:01:09
尹대통령 지지율 29%…국민의힘-민주당 격차 확대
'최초 1만원대' 내년 최저임금엔 '적정' 46%, '높다' 22%, '낮다' 27%
20% 중반대에서 횡보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9%로 상승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의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P) 올라 이같이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8%P 떨어진 60%로 나타났다. 지난 총선 후 석달 간
임경구 기자
2024.07.19 13:00:52
국민의힘, 25만원 민생지원금법에 "무책임한 포퓰리즘"
추경호 "국가 경제 파탄낼 태세"…노란봉투법도 비난 "불법파업 조장"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이른바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법안과 관련,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경제를 고사시킬 악법", "무책임한 포퓰리즘",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법안"이라고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야당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밀어붙일 경우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를 시사하기도 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당
2024.07.19 13:00:30
'탄핵청문회' 두고 격돌한 여야, 결국 열리긴 열렸으나…
국민의힘 "위법, 원천무효, 이재명 방탄용 탄핵쇼" vs 민주당 "강력 대처"
여야 원내지도부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탄핵 청원 심사 청문회의 적법성을 놓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개의를 강행했지만, 여당 의원들이 대거 법사위 회의장 앞으로 몰려가 항의 농성을 벌이는 등 극한 진통이 이어지기도 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아침 당 원내대책회의 및 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이재명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4.07.19 11:58:50
여야, 채상병 1주기 추모…與 "공수처가 진상규명" vs 野 "특검"
추경호 "오늘은 아픈 날"…박찬대 "사건 몸통이 대통령 부부라는 점 명확"
여야 정치권은 지난해 호우피해 대민지원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의 1주기를 맞아 일제히 추모의 뜻을 표했다. 다만 여당인 국민의힘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수사기관에 의한 진상규명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불가피론을 주장하며 각각 다른 해법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1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은 아픈 날"이라며 "
2024.07.19 11: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