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현미 장관 "LX공사 성추행 사건 처분 철저히 조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현미 장관 "LX공사 성추행 사건 처분 철저히 조사"

국토부 즉시 감찰 착수... 성추행 관련 사건 발생 시 '무관용 원칙' 적용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프레시안이 단독 보도한 LX한국국토정보공사 간부들의 성추행과 공사의 자체 징계 처분과 관련해 "사건의 진실이 하나도 남김없이 밝혀지기 바란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김 장관은 "피해자 인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신원을 철저히 보호하고, 조사 과정에 억울하거나 곤란한 일을 겪는 등 2차 피해가 입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국토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요청과 별도로, 해당 간부들에 대한 징계 등 본 사건에 대한 LX의 자체 조치 결과가 자기 식구 감싸기 등 온정적인 처분이었는지, 또는 절차가 적정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즉시 감찰에 착수했다.

앞으로 국토부는 성추행 등의 사건 발생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인권위 관계자는 프레시안과 전화 통화에서 "요즘 시대에 공기업에서 이렇게 끔찍한 일이 벌어졌는지 상상도 못했다"면서 "사건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