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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정밀화학 소재기업 대상 최대 1억 R&D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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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정밀화학 소재기업 대상 최대 1억 R&D지원

소재부품산업의 근간이 되는 화공산업의 기술 국산화 및 자립화 지원

(재)경북테크노파크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이하 '센터')가 2021 경북 정밀화학소재산업 경쟁력강화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6일 경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경북도 주최,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가 주관하는 이 사업으로 경북 정밀화학 소재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지역 중소기업에 전폭적인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밀화학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별 R&D 지원금액은 1개 사당 최대 1억 원까지 이며, 대상은 경북도내 소재 정밀화학소재산업 전·후방 연관기업이다. 지역 기업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산업은 화학, 정보·전자산업, 전기, 기계, 에너지·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그 적용 분야가 매우 넓기 때문에 미래성장동력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핵심 국가산업이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정밀화학 소재산업 분야 지역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경북주력산업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능성섬유, 자동차 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미래형 신화학 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료기기인증(CE) 등 국내외 인증(GLP)과 시제품 개발 및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연구센터로, 올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비임상시험실기기관(세포독성시험, 단회투여독성시험)으로 지정받는 등 연구 경쟁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센터는 해당 사업을 통하여 경북지역 소재부품산업의 근간이 되는 화공산업의 외부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기술 국산화 및 자립화를 지원하며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R&D 활성화를 목표로 미래 성장동력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경북지역의 정밀화학 소재산업 전후방의 신산업·고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을 육성하여 지역기업의 성장과 R&D를 활성화하고, 이를 실증사업화 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경북 정밀화학소재산업 경쟁력강화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공고는 2021년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용현

대구경북취재본부 권용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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