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충남도,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발령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충남도,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발령

비상저감조치 시행…5등급 경유차량 운행 단속, 99개 의무사업장 등 가동 조정

▲충남도가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충남도 심벌   ⓒ충남도

충남도가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7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도는 국외로부터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잔류하면서 지난 6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하고, 7일에도 일평균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도내 99개 의무사업장과 공사장은 가동률 및 가동시간을 조정하고, 석탄화력발전소는 가동 정지 및 상한 제약(80%) 등 효율 개선조치를 따라야 한다.

평일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 단속도 실시하며, 위반 시에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령되면 건강을 위해 실외활동을 줄여야 한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을 생활화하고, 미세먼지 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