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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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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안전성 검사 강화

도보건환경연구원, 납품 식재료 800건 방사능 검사 예정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가 도내 초·중·고교에 납품되는 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충남도

충남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되는 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가 강화된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14개 도 교육지원청과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납품되는 식재료가 대상이며, 지난해 대비 100건 확대된 800건을 검사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세슘(134Cs, 137Cs)과 요오드(131I)로,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전 수거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일본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수산물 678건과 농산물 20건, 가공식품 2건 등 총 700건에 대한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2016년부터 도 교육지원청의 학교급식용 수산물 등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검사대상을 학교급식지원센터까지 확대했다.

김옥 원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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