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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부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 11억 확보…"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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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부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 11억 확보…"전국 최다"

화순·해남·함평 등 3개 법인 선정…저온산지시설·수송차량 지원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 산지저온시설 지원 사업장인 순천시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2025.11.09ⓒ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오는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 공모에서 총사업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저온산지시설 1개소와 저온수송차량 2개소 등 등 3개소가 선정됐다.

해당 생산자 단체는 ▲화순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해남 꽃길영농조합법인 ▲함평 참좋은영농조합법인이다.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은 생산이나 가격 변동이 심한 농산물과 과수류의 신선도를 유지해 유통 기간을 연장함으로써 출하조절 기능과 수익성을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양파, 마늘, 배추, 과수류 등을 취급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협동조합이다. 사업 선정 시 저온저장고 신규 설치비로 ㎡당 130만 원 또는 저온 수송차량 대당 1억 1,000만 원의 구입비를 지원 받는다.

도는 이번 공모에 총 사업비 11억원(국비 3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

유덕규 도 식량원예과장은 "사업 추진을 통해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는 물론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안정과 유통 효율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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