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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3∼10㎝ 눈 예고… 경기도 ‘비상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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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3∼10㎝ 눈 예고… 경기도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 전역에 1일 저녁부터 2일 오전까지 3∼10㎝의 눈이 예고됐다.

경기도는 1일 오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눈이 내린 도로에서 제설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자료사진) ⓒ프레시안 DB

이는 2일 오전까지 도 전역에 시간당 1~3㎝(일부지역 5㎝)의 눈이 예보되는 등 기상청이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파주·김포·연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 것을 비롯해 도내 대부분 도시에 대설예비특보 발효한데 따른 것이다.

수원 등 16곳에는 건조주의보도 발효됐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에 대해 상황 대응을 진행하는 단계다.

도는 또 일선 시·군에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지시했다.

도 관계자는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출근길에 강설이 예상되는 만큼, 강설로 인한 도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운행시에는 감속 운전을 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고, 내집 내점포앞 눈쓸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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