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와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주차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1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시행되며, 군포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유료 공영주차장 42개소 가운데 월정기 전용 주차장 11개소를 제외한 31개소가 대상이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책은 매년 명절 연휴 동안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며, 이번 설 연휴에도 교통 혼잡 완화와 주차 편의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주차비 부담 없이 도심 상업지역과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고, 가족과 이웃을 만나며 지역 상권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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