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동절기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위해 인덕원~동탄선 4공구와 경강선(월곶~판교) 9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4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각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겨울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화재,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교통체증과 진동, 소음 등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 민원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겨울철 공사 현장은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도로·교통과 환경,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 부서와 시공사가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인덕원~동탄선과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은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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