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4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부천터미널 소풍(쇼핑센터), 뉴코아 부천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투나 등 다중이용시설 5곳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외벽 마감재 균열 및 탈락 여부, 물품 창고 관리 실태, 복도 등 피난 공간 내 적치물 여부, 피난 안내도 설치 상태와 방화구획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김상수 시 재난안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달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부천터미널 소풍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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