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나 수출 준비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전문가와 1대 1로 매칭해 ▲무역계약 및 통관 상담 ▲바이어 발굴과 매칭 ▲해외시장 조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전담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입돼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도는 올해부터 올해부터는 컨설턴트 선정 방식을 기존 인력풀제에서 공개 모집·선정 방식으로 전환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현곤 도 국제협력관은 "기업 현장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상닥터제가 든든한 전담 조력자가 되도록 세밀히 관리하겠다"며 "전남의 우수한 제품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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