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4일 현장 문제 해결형 AI·SW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SW중심대학 교외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요구 사항을 대학의 교육 과정과 연계하는 ‘산학협력형 장학 모델’이다.
학생들은 가상의 기업을 운영하며 기업이 제시한 실무 문제를 직접 해결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익히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은 기탁된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날 경기대 측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한 ㈜시와정보는 ‘AI 기반 수강 신청 교과목 추천 시스템 개발’을 과제로 함께 의뢰했다.
해당 과제는 경기대 ‘SW상상기업’을 통해 수행될 예정이다.
경기대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대학과 기업 및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활성화의 우수 사례"라며 "외부 기업의 실무 과제 해결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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