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안산 김홍도미술관, 지역작가 김영구 개인전 ‘보이는 도시, 보는 도시’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안산 김홍도미술관, 지역작가 김영구 개인전 ‘보이는 도시, 보는 도시’ 개최

안산문화재단 ‘2025 전시 공간 지원사업’ 세번째 전시회…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경기 안산 김홍도미술관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지역작가 김영구의 개인전 ‘보이는 도시, 보는 도시’를 개최한다.

4일 김홍도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안산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2025 전시 공간 지원사업’을 통해 열리는 세번째 전시회다.

▲김영구 작가의 작품 ‘사유하는 섬’. ⓒ김홍도미술관

‘2025 전시공간 지원사업’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예술단체와 작가들을 대상으로 김홍도미술관 1관을 전시 공간으로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5년간 도시를 주제로 시대와 인간을 성찰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영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정형화된 캔버스를 벗어나 ‘변형 캔버스(Shaped canvas)’를 활용한 회화적 설치를 통해 도시와 섬을 교차하는 새로운 공간 풍경을 구축한다.

특히 그의 작품 ‘사유하는 섬’은 도시와 섬이라는 상반된 공간을 통해 고립과 연결 및 인공과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고립으로부터의 자유’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도시-섬’과 ‘열기구’, ‘도시-몽유도원도’ 및 ‘도시-반가사유상’ 등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된 작품을 통해 현실과 이상, 물질과 정신,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도시적 풍경을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