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채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영업실적이 많이 올라 더 채용할 여력이 생겼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이 성장해 일자리를 만들고, 늘어난 소득이 다시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이야말로 경제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10개 기업이 올해 5만 1600명을 채용할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기업별로는 삼성 1만 2000명, SK 8500명, LG 3000명 이상, 포스코 3300명, 한화 578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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