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성과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과 풍수해 대응 훈련 및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및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자연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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