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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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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안전·교통·문화생활까지 만전 준비…의료·재난 안전망도 24시간 유지

경기 광명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는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을 투입해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명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박승원 시장은 “연휴에도 시민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응급 진료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며, 비상급수반도 상시 운영된다. 수도 누수나 불편 신고는 수도과 누수복구센터(02-2680-6280)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해 핵심 성수품 16종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원산지·가격 표시 점검도 강화한다.

주차·교통 불편 최소화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을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광명경찰서, 버스 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노외주차장 10개소는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8개소와 부설주차장 2개소(광명시민체육관·광명시청)는 무료 개방하며 시민 편의를 높인다.

생활 쓰레기·추모객 관리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 쓰레기 배출·수거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 연휴 동안 생활 쓰레기는 13일, 15일, 18일 오후 8시~다음 날 오전 6시에 배출할 수 있다.

광명메모리얼파크는 연휴 5일간 정상 운영하며,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명동굴은 오전 9시~오후 6시, 카페케이브는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설 당일(17일) 이후 19일은 휴장이다.

광명문화재단은 18일 오후 1시~4시 인생플러스센터 1층 로비와 원형 광장에서 광명시립전통예술단과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을 선보이며, 자개 갓·댕기 열쇠고리, 액막이 모루 인형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14일~15일에는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아시아 옛이야기를 주제로 한 체험 전시가,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는 커피박 공예체험, 전통놀이 체험, 소원 부적·복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시민 민원 안내를 위해 민원콜센터도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점심시간은 오후 1시~2시다.

한편, 시는 최혜민 부시장 주재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에서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재난·응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최 부시장은 “모든 시민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끝까지 책임 있는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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